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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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7145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19487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27415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28736 | 2009.12.07 09:59 |
8.
“탈레반은 변하지 않았어도 우리는 20년 전과 달라요”
2021.08.30,
조회 777
[상생의 새 문화]
“탈레반은 변하지 않았어도 우리는 20년 전과 달라요”여성은 아프간 전쟁 최대 피해자지만 20년 평화의 시기 동안 많이 변해… 많은 여성들 얼굴 드러내고 “행동할 때” 촉구하며 활동 중한겨레21 2021-08-27탈레반 군대가 점령한 이후 국경을 넘어 2021년 8월24일 파키스탄에 도착한 아프가니스탄 여성과 아이들 모습. 가운데 여성은 부르카를 쓰고 있다...
7.
트럼프 이후는 '혼돈'.. 한인사회에 보내는 특별 당부
2021.01.16,
조회 965
[상생의 새 문화]
트럼프 이후는 '혼돈'.. 한인사회에 보내는 특별 당부오마이뉴스 2021.01.16[주장] 미국사회가 회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조지아주를 보라▲ '내란선동 혐의'로 트럼프 탄핵소추안 발의한 미 하원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들이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공식 발의한 가운데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에 '의회 난입 폭동'...
6.
암 투병 중인 이어령 “죽음이 목전에 와도 글 쓰겠다”
2021.01.03,
조회 906
[상생의 새 문화]
암 투병 중인 이어령 “죽음이 목전에 와도 글 쓰겠다”[아무튼, 주말] 병상 낙서를 詩로… 코로나 이길 특효약… 영정사진을 찍다김윤덕 주말뉴스부장입력 2021.01.02 03:00#암 투병 중인 노(老)학자가 마루에 쪼그려 앉아 발톱을 깎다가 눈물 한 방울을 툭, 떨어뜨렸다. 멍들고 이지러져 사라지다시피 한 새끼발톱, 그 가여운 발가락을 보고 있자니 회한이...
5.
“이젠 물러나시죠” 시진핑 권퇴서(勸退書) 나붙어
2020.02.23,
조회 1256
[상생의 새 문화]
“이젠 물러나시죠” 시진핑 권퇴서(勸退書) 나붙어최창근 객원기자 신동아 2020-02-23 우한의 기침, 習황제 독재에 大균열●폭로자 리원량의 죽음, 중국 인민 분노 일으켜●시진핑은 天命 잃었다●망자 추모가 ******점 된 톈안먼 사태●시진핑 독재에 대한 누적된 불만 터져 나와2월 1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역 마스크를 쓴 채 수도...
4.
“미래는 초(超)국가 기구로 통일”
2019.06.21,
조회 2151
[상생의 새 문화]
“미래는 초(超)국가 기구로 통일”10년전 미래학자의 예언(3) 제롬 글렌[편집자 註]2007년에 발행된, 세계의 대표적인 미래학자들이 전망한 미래 서적 한 권이 있다. 그들이 예고한 '미래혁명'(신지은 외 4인 지음/ 미래를 준비하는 글들 펴냄, 2007)은 어떠했으며 10년이 지난 지금 어디까지 진행되었을까. 마지막 회로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의 ...
3.
이·팔 분쟁의 뿌리는 역설투성이다
2018.10.30,
조회 2656
[상생의 새 문화]
이·팔 분쟁의 뿌리는 역설투성이다1948년 이스라엘의 건국 선언 이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이 대립하고 있다. 기독교권의 박해를 받았던 유대인들이 함께 지내왔던 아랍과 이상하게 엮여 원수가 된 드문 사례다.시사인 2018년 10월 24일 수요일 제579호인남식 (국립외교원 교수) 세계의 화약고라 불리는 중동을 대표하는 갈등은 무엇일까? 대부분 이스라...
2.
[낙태죄 논란]기독·천주교 "유아살해"..불교계 "현실도 감안"
2017.12.06,
조회 2695
[상생의 새 문화]
[낙태죄 논란]기독·천주교 "유아살해"..불교계 "현실도 감안"김지은 입력 2017.12.02 기독교 "수정 순간부터 생명 시작, 이를 파괴하는 살인행위'"천주교 "태아는 母와 독립된 개별 인격…낙태는 유아 살해"불교계는 아직 공식 입장 안 내…다른 주요 교계와 온도 차"기본적으로 반대하나 다수 임신중절하는 현실 감안해야"【서울=뉴시스】김지은 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