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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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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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6970 | 2010.01.07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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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과 천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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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캥이 | 129343 | 2011.06.08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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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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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8222 | 2009.12.07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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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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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9691 | 2009.12.07 09:59 |
958.
3차대전? “감당못할” ‘핵보유국’ 인도·파키스탄 충돌…확전 우려
2025.05.07,
조회 47
[상씨름전쟁위기]
3차대전? “감당못할” ‘핵보유국’ 인도·파키스탄 충돌…확전 우려 (영상) [포착]서울신문 2025. 5. 7.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등 파키스탄 9곳 폭격파키스탄도 보복 공격 감행·영공 일시 폐쇄사실상 핵보유국들…확전 가능성 우려7일(현지시간)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이날 새벽 자국군이 파키스탄 본토와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
957.
현실이 된 ‘로봇 전쟁’…우크라군, 기관총 쏘는 ‘전투 로봇’ 배치
2025.04.26,
조회 66
[상씨름전쟁위기]
[포착] 현실이 된 ‘로봇 전쟁’…우크라군, 기관총 쏘는 ‘전투 로봇’ 배치서울신문 2025. 4. 26. [서울신문 나우뉴스]드로이드 TW 12.7 UGV. DevDroid 제공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제는 미래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전쟁 실험실이 되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 익스프레스는 기관총과 열화...
956.
유발 하라리 “트럼프의 제로섬 사고, 궁극적으로 세계 전쟁 초래”
2025.04.22,
조회 74
[상씨름전쟁위기]
유발 하라리 “트럼프의 제로섬 사고, 궁극적으로 세계 전쟁 초래”뉴시스 2025.04.21“우크라·그린란드·관세…모두 약자는 강자에 굴복 논리"“트럼프의 국제사회는 장벽으로 분리된 요새들의 모자이크일 뿐”“국제사회 협력 없이 기후변화·AI 위협 대응 못해”[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세상은 승자와 패자가 있는 제로섬 게임이고 약자는 강자에게 굴복해야 ...
955.
'청빈의삶'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전쟁 끝내라' 남기고 떠났다
2025.04.22,
조회 63
[상생의 새 문화]
'청빈의삶'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전쟁 끝내라' 남기고 떠났다(종합3보)2025-04-22 폐렴으로 38일 입원 뒤 활동 재개하다 뇌졸중…유언장도 "무덤에 장식 말라"우크라·가자 전쟁속 부활절 마지막 메시지에도 '평화'…교회 개혁 추진건강 악화에도 "사임은 없다" 끝까지 교황직 수행…이르면 23일 일반인 조문프란치스코 교황(바티칸·서울=연합뉴스)...
954.
지구온난화로 육지 물 급격히 사라져…"돌이킬 수 없는 수준"
2025.04.21,
조회 69
[지구기후변혁]
지구온난화로 육지 물 급격히 사라져…"돌이킬 수 없는 수준"연합뉴스 2025-03-30 서기원 서울대 교수·류동열 멜버른대 교수팀, 사이언스 발표2000~2002년 올림픽 수영장 6억5천만개 수준 물 사라져…"가뭄 위험 커져"지구온난화로 육지 물 급격히 사라져…"돌이킬 수 없는 수준"온난화·엘니뇨에 '열받은 지구'…2024년은 더 뜨거울 듯 (CG...
953.
"충치 생겨도 괜찮아요"…잃은 치아, 다시 자란다
2025.04.16,
조회 90
[생명과학혁명]
"충치 생겨도 괜찮아요"…잃은 치아, 다시 자란다세계일보 2025-04-16“진짜 내 치아가 다시 자란다”…실험실에서 배양한 인간 치아, 임플란트 대안될까?단순히 외형 복원을 넘어 생체 적합성, 기능성까지 회복할 수 있다는데 의미 상당해상어는 일생 동안 수천에서 수만 번 이빨을 갈아 끼울 수 있고, 코끼리도 최대 여섯 번까지 이빨을 교체한다. 하지만 인간은...
952.
"미국 신뢰할 동맹 아냐" 주장해온 마크롱, 유럽 지도자 부상
2025.03.21,
조회 155
[상씨름전쟁위기]
"미국 신뢰할 동맹 아냐" 주장해온 마크롱, 유럽 지도자 부상뉴시스 2025-03-14트럼프 유럽 냉대로 "선견지명 가진 지도자" 부각유럽 지도자 공백 속 '유럽 군사 자립' 맹렬한 행보정적들도 칭찬…지지율 급등…국내 정치 위기 극복"미국 신뢰할 동맹 아냐" 주장해온 마크롱, 유럽 지도자 부상[파리=AP/뉴시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지난...
951.
끝나지 않은 시리아 내전…민간인 745명 학살 의혹
2025.03.10,
조회 168
[상씨름전쟁위기]
끝나지 않은 시리아 내전…민간인 745명 학살 의혹동아일보 2025-03-10 03:21과도정부군-親아사드파 무력 충돌축출된 아사드 고향 무차별 공격외신 “민간인까지 즉결처형 정황”알 샤라 임시대통령 도덕성 타격시리아 서부에서 과도정부군과 지난해 말 권좌에서 축출된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을 지지하는 ‘친아사드 무장 세력’이 충돌해 1000명 넘는 사망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