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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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1946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14219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21849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23247 | 2009.12.07 09:59 |
188.
치사율 30% 진드기 감염…일본서 사람 간 감염 사례 첫 발견(SFTS)
2024.03.20,
조회 246
[전염병위기]
'치사율 30%' 진드기 감염…일본서 사람 간 감염 사례 첫 발견매일경제 2024-03-20작은소참진드기가 매개하는 감염증사람과 사람 간 감염 사례 日서 확인'치사율 30%' 진드기 감염…일본서 사람 간 감염 사례 첫 발견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30%에 달하는 바이러스 감염증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사람 간 감염 사례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확...
185.
소 럼피스킨병, 일주일 만에 확진 38건으로
2023.10.26,
조회 178
[전염병위기]
소 럼피스킨병, 일주일 만에 확진 38건으로세계일보 2023-10-26전북서도 추가… 전국 6개 시·도 확산11월 10일까지 전국 백신접종 완료국내에서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발생한 지 일주일째인 26일 확진 사례는 전국에서 모두 38건으로 늘었다. 전북지역에서도 발병 사례가 추가돼 전국으로 전파되는 양상이다. 방역 당국은 다음달 초까지 전국 소 사육농장...
184.
40년만에 출몰한 빈대…모기보다 7~10배 많이 흡혈
2023.10.25,
조회 205
[전염병위기]
40년만에 출몰한 빈대…모기보다 7~10배 많이 흡혈조선일보 2023-10-25지난 40여 년간 사라졌던 ‘후진국 해충’ 빈대가 난데없이 전국 이곳저곳서 다시 출몰하고 있다. 출몰 장소가 학교 기숙사, 찜질방 등 외국인 유학생이 사용했거나 외국인이 머문 곳이라는 점으로 볼 때, 빈대가 해외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빈대는 납작한 타원형 몸통에 다리...
183.
말밥굽처럼 녹아내린 러 동토… 온실가스·바이러스 대방출 공포
2023.07.27,
조회 294
[전염병위기]
말밥굽처럼 녹아내린 러 동토… 온실가스·바이러스 대방출 공포세계서 가장 추운 땅… 온난화 가속시베리아 러시아 연방 사하공화국에 있는 바타가이카 크레이터. 지구 온난화와 삼림벌채로 인해 얼음이 녹으면서 지반이 침식돼 생성됐으며 지금도 계속 확장되고 있다.온난화로 얼었던 땅이 녹으면 얼음에 갇혔던 온실가스 등이 배출되면서 온난화가 더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
182.
엠폭스, 확진·사망 美 최다…아시아 내 사망 인도 1명 유일
2023.04.09,
조회 245
[전염병위기]
엠폭스, 확진·사망 美 최다…아시아 내 사망 인도 1명 유일조선비즈 2023.04.09.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 전광판에 엠폭스(옛 원숭이두창) 감염 안내가 나오고 있다. /뉴스1국내에서 엠폭스(MPOX·옛 원숭이두창) 첫 지역사회 감염 추정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국가는 미국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역시 미국이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