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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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9331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21793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29780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31135 | 2009.12.07 09:59 |
8.
세계의 기후 변화 현장
2010.09.06,
조회 7131
[지구기후변혁]
2020년 시한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
↑ 지난해 11월 27일 해발 4703m의 키보(KIbo) 산장 부근에서 바라다본 킬리만자로 정상.
킬리만자로의 상징처럼 여겨진 만년설이 꼭대기 일부분에만 있고,
나머지 지역에는 수목 하나 없는 벌거벗은 땅이 드러나 있다. (모시(탄자니아)/이재국기자)
빅토리아호의 증언…아프리카는 목마...
7.
말없는 대자연이 전하는 개벽의 징후 지구온난화
2010.09.06,
조회 6165
[지구기후변혁]
미국과 영국의 과학자들이 지구온난화를 유례없이 강도높게 경고하는 연구결과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미국 과학잡지 사이언스가 최근호(3월 20일자)에서 “지구온난화 대재앙을 막을 시간은 앞으로 10년뿐”이라는 절박한 경고를 내놓은 것을 비롯,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 등도 남극과 그린랜드의 빙하가 사라지고 있다는 최신 연구보고서들을 공개했다. 빙하가 사라지고 ...
6.
쓰나미, 우리는 세상의 종말이 온 줄 알았다
2010.09.06,
조회 6082
[지구기후변혁]
지난해 12월 26일 인도네시아를 강타한 대지진과 이로 인한 해일(쓰나미)은 무려 28만명의 희생자를 냈다. 이번 쓰나미의 가공할 위력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는 물론 진앙지에서 멀리 떨어진 인도와 아프리카에까지 미쳤다. 지진발생 당시 고국인 인도에 있었던 디네시 성도, 그가 얼마 전 인도 재해지역의 현장소식을 보내왔다. 당시 재해지역에는 그의 ...
5.
미 국방부 비밀보고서’ 20년안에 지구 기상 대재앙
2010.09.06,
조회 49532
[지구기후변혁]
[한겨레] 영국 <옵저버>가 입수해 22일 보도한 미국 국방부의 특별보고서는 향후 전지구 차원의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이로 인한 인간의 처절한 생존투쟁 가능성 등을 광범하게 예측하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미래 인간의 갈등과 전쟁이 종교나 이데올로기, 민족적 자존심을 둘러싼 다툼보다는 급변하는 자연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4.
펜타곤 보고-자연재해가 국가안보에 더 큰 위협
2010.09.06,
조회 6117
[지구기후변혁]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전쟁 등으로 수년 후부터 전지구적으로 재앙이 닥친다 펜타곤보고서의 배경 이 보고서는 럼스펠드 국방장관의 전략고문인 앤드류 마셜(83세)이 주관해 작성하였는데, 부시 정부가 지금까지 다섯 달 동안이나 공개를 꺼리면서 비밀보고서로 분류해놓고 있었다. 이것이 최근 언론에서 화제가 된 것은, 영국의 신문 〈옵서버〉가...
3.
연이어 갱신되는 기상관측 사상 최대의 이변들
2010.09.06,
조회 5866
[지구기후변혁]
한국에서는 지난 3월초, 기상관측사상 처음으로 100년만에 대폭설이 중부지역을 강타했다. 3월 초순의 눈으로 특별재해지역이 선포될 정도였으니 그 충격이 자못 컸다. 기상통계만 보더라도 최근의 급변하는 기후변화의 정도를 실감할 수 있다. 기상청이 1904년부터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지난 100년 동안의 기록이 1998년 이후 최근 5년 사이에 잇따라 깨...
2.
지구촌 대재앙 위험수위 넘었다
2010.09.06,
조회 6104
[지구기후변혁]
지난 8월 초순,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수해가 극심했다. 불과 5일 동안 전국에 평균 273㎜의 비가 내렸고, 김해, 함안, 합천 등지에서는 500∼600㎜의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는데, 이는 1년 동안 내릴 비의 절반 이상이 단 며칠만에 내린 셈이다. 그리고 수해가 난 지역에서는 이어서 피부병 등의 질병들이 발생하여 수마로 상처받은 주민들을 더욱 고통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