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8656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21064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28970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30390 | 2009.12.07 09:59 |
881.
"갈수록 큰일이네" 12만5천년만에 가장 더웠다…고삐풀린 기후위기 경고
2024.01.04,
조회 416
[동북아역사전쟁]
"갈수록 큰일이네" 12만5천년만에 가장 더웠다…고삐풀린 기후위기 경고헤럴드경제 2024-01-01독일의 코킹 플랜트 [AP연합][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2023년은 12만5000년 만에 가장 더운 해로 기록될 예정이다.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USA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아직 작년 12월 공식 기온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6개월 연속...
880.
남은 선택지는 '이란 공격'뿐…미국은 3개의 전쟁을 감당할 수 있을까 (
2023.12.31,
조회 391
[상씨름전쟁위기]
남은 선택지는 '이란 공격'뿐…미국은 3개의 전쟁을 감당할 수 있을까 Dec 29, 2023 https://youtu.be/s74qHz48XuY?si=BI8ozwFYS5cLfpSU 가자지구 외에는 아직 제대로 된 전면전을 시작한 곳이 없음에도 레바논 헤즈볼라·예멘 후티 반군·시리아 민병대 등 내외신에 매일같이 등장하...
879.
김정은, 남북 '동족 아닌 두 국가' 규정…"언제 가도 통일 성사 안돼"
2023.12.31,
조회 437
[상씨름전쟁위기]
김정은, 남북 '동족 아닌 두 국가' 규정…"언제 가도 통일 성사 안돼"연합 2023.12.31.노동당 전원회의 발언…대남부문 근본적 방향 전환 '노선' 제시조평통·통전부 등 대남기구 축소될 듯…"통일 논의하지 않겠다는 뜻"김정은, 전원회의서 '전쟁준비 완성 박차' 전투과업 제시(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노동당 제8기 제9차 전...
878.
탈세계화에 지구촌 경제 ‘재편’ 가속[글로벌리즘의 종말]
2023.12.23,
조회 326
[상씨름전쟁위기]
탈세계화에 지구촌 경제 ‘재편’ 가속[글로벌리즘의 종말]2023. 12. 22.올해 세계무역규모 ‘뒷걸음질’…블록 간 교역 둔화내년 50개국 선거로 포퓰리즘 득세 우려“세계화는 끊임 없는 변화”…재세계화 주장도지난 8월 6일(현지시간) 한 컨테이너선이 이집트 수에즈 운하 인근의 '평화의 다리'를 지나고 있다. [로이터]지난 8월 6일(현지시간) 한 컨테이너...
877.
"지구 이산화탄소 농도, 1400만년 만에 최고 수준"
2023.12.08,
조회 315
[지구기후변혁]
"지구 이산화탄소 농도, 1400만년 만에 최고 수준"조선비즈 2023. 12. 8. 국제 공동연구진 7년 연구 끝에 논문 발표지난 9월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연합뉴스현재 지구 이산화탄소 농도가 1400만년 만에 최고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가...
876.
러 전문가 "한반도, 또다시 서방과 중·러 대결 중심지 돼"
2023.11.26,
조회 321
[상씨름전쟁위기]
러 전문가 "한반도, 또다시 서방과 중·러 대결 중심지 돼"연합뉴스 2023-11-25 "한반도 핵문제 10년 내 해결 불가능…대화도 못할것"러 전문가 "한반도, 또다시 서방과 중·러 대결 중심지 돼"북한 "정찰위성 성공적 발사…궤도에 정확히 진입"(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은 22일 전날 밤 발사한 군사정찰위성 1호기 '만리경-1호'의 발...
875.
뜨거워지는 지구…"30년간 환경 이주민 15억명 발생"
2023.11.21,
조회 339
[지구기후변혁]
뜨거워지는 지구…"30년간 환경 이주민 15억명 발생"연합 2023-11-16영국 언론인이 쓴 신간 '인류세, 엑소더스'잿더미로 변한 하와이(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불가리아, 튀르키예에선 폭우로 마을 전체가 침수되고, 미국과 캐나다에선 1년 내내 산불이 꺼지지 않으며 산불이 난 하와이 라하이나는 아예 잿더미가 됐다는 국제뉴스를 굳이 거론하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