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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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1296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13545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21185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22557 | 2009.12.07 09:59 |
684.
인도, '검은 곰팡이균' 대유행 비상…"코로나19보다 더 심각"
2021.05.25,
조회 672
[전염병위기]
인도, '검은 곰팡이균' 대유행 비상…"코로나19보다 더 심각"세계일보 2021-05-25당국 “감염자 9000명에 육박…29개 주정부에 전염병 선포 공문 전달”“치사율 50%, 치료 적기 놓치면 95%까지 ‘급상승’…코로나보다 위험”인도 하이데라바드의 한 병원에서 털곰팡이균 감염자(왼쪽에서 두 번째)를 치료하는 의료진(오른쪽에서 두 번째). 신화=연합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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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Window >강소국 급부상… 코로나 1년, 선진국을 재
2021.05.11,
조회 758
[상씨름전쟁위기]
< Global Window >강소국 급부상… 코로나 1년, 선진국을 재정의하다문화일보 2021.05.11.美, 초기피해 컸지만 백신주도권 확보… 中도 빠른 회복日, 백신 조기확보 실패로 접종률 OECD 꼴찌수준프랑스·영국·러시아 등 기존 선진국도 일상복귀 더딘 편이스라엘·뉴질랜드 등 강소국들 방역모범으로 두각집단 면역·마스크 프리·트래블 버블 ...
682.
중국, 대만 겨냥 상륙훈련 공개…"외세 의구심에 능력 입증"
2021.05.11,
조회 772
[상씨름전쟁위기]
중국, 대만 겨냥 상륙훈련 공개…"외세 의구심에 능력 입증"연합 2021.05.11.공기부양정에서 내린 장갑차와 군인들이 상륙작전하는 장면[중국군사망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군이 최근 대만을 겨냥한 상륙 훈련장면을 공개한 것과 관련, 관영매체가 중국군의 전투 능력에 대한 일각의 의구심을 불식시키는 것이라고 평가했...
681.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우발적 충돌 아닌 의도적인 공격"(종합)
2021.05.11,
조회 628
[상씨름전쟁위기]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우발적 충돌 아닌 의도적인 공격"(종합)아시아경제 2021.05.11.네타냐후 연정구성 실패 직후 팔레스타인 도발총선 무기한 연기한 하마스도 지지율 급락 위기[이미지출처=AP연합뉴스][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무력충돌로 20여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부상하는 피해가 발생하며 중동이 다시 뜨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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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험한 인수공통 바이러스는 라사열 바이러스..코로나19는 2위
2021.04.06,
조회 942
[전염병위기]
가장 위험한 인수공통 바이러스는 라사열 바이러스..코로나19는 2위동아사이언스 2021. 04. 06.종간 장벽 넘는 '스필오버' 바이러스 887개 위험도 분석 결과아프리카 가나의 한 가정집 바로 앞에서 영장류와 가축이 자유롭게 오가고 있다. 과학자들은 야생동물과 인간의 접촉이 늘어나는 환경을 스필오버 바이러스의 증가 원인 중 하나로 꼽고 있다. UC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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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바이러스 50만종… 밝혀낸 건 0.2%뿐”
2021.03.15,
조회 821
[전염병위기]
“위험한 바이러스 50만종… 밝혀낸 건 0.2%뿐”[창간 101주년 특별 인터뷰] ‘바이러스 사냥꾼’ 美 조나 마제트 교수바이러스가 퍼지는 게 아니라 인류가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 조선일보 2021.03.06
본지 창간 101년 기념 인터뷰를 한 조나 마제트 미 UC데이비스 감염병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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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덮친 거대 모래폭풍 '암흑천지'..6명 사망, 81명 실종 (영상)
2021.03.15,
조회 993
[지구기후변혁]
몽골 덮친 거대 모래폭풍 '암흑천지'..6명 사망, 81명 실종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 2021. 03. 15. 중국 글로벌타임스는 12일 밤부터 몽골에 불어닥친 모래폭풍과 눈보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고 몽골 긴급상황총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몽골에서 발생한 모래폭풍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81명이 실종됐다. 중국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