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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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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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6520 | 2010.01.07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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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과 천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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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캥이 | 128905 | 2011.06.08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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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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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7727 | 2009.12.07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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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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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9187 | 2009.12.07 09:59 |
762.
아프리카 '쿠데타 돌림병'…올해 들어서만 4개국에 발생
2021.12.27,
조회 962
[지구기후변혁]
아프리카 '쿠데타 돌림병'…올해 들어서만 4개국에 발생2021-11-04 수십년만의 최고 빈도…가난·실정·팬데믹 등 복합원인서방 사실상 방관…군부 "엘리트에 짓밟히는 민중 해방" 자신수단 군부의 쿠데타를 비판하는 시위대[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서울=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아프리카에서 쿠데타가 올해 들어서만 네 나라에서...
761.
"후지산 대폭발 가까워 졌다"···3시간 간격으로 땅 흔들려
2021.12.27,
조회 846
[지구기후변혁]
"후지산 대폭발 가까워 졌다"···3시간 간격으로 땅 흔들려서울경제 2021-12-26■'후지산 이변 조짐' 경고 목소리;"마그마 의한 지진땐 화산 폭발;도쿄도 2시간이내 화산재 피해";日언론·전문가 등 우려 잇따라'후지산 대폭발 가까워 졌다'···3시간 간격으로 땅 흔들려지난 9일 일본 후지산 정상 부근에 기묘하게 생긴 구름이 덮여 있다. /AFP연합뉴스...
760.
美 중부 5개주 강타한 토네이도.. "켄터키에서만 100명 사망"
2021.12.13,
조회 863
[지구기후변혁]
美 중부 5개주 강타한 토네이도.. "켄터키에서만 100명 사망"한국일보 2021. 12. 11. 22:20이례적으로 12월에 토네이도 발생인근州 등 7개주 30만명 정전피해"100년만 가장 긴 발생 경로" 관측10일 일리노이주 에드워즈빌에 위치한 아마존 물류센터가 토네이도로 무너져 내려있다. 에드워즈빌=AFP 연합뉴스10일 일리노이주 에드워즈빌에 위치한 ...
759.
중국 "G7은 내정 간섭하지 말라..미국·영국이나 잘하길"
2021.12.13,
조회 962
[상씨름전쟁위기]
중국 "G7은 내정 간섭하지 말라..미국·영국이나 잘하길"뉴시스 2021. 12. 13.中외교부 대변인, G7 외교장관 中문제 우려 비판[리버풀=AP/뉴시스]1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 주요7개국(G7) 외교장관 회의에 앞서 참석 장관들이 리버풀박물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루이지 디마이오 이탈리아 외무장관, 장이브...
758.
중국 "G7은 내정 간섭하지 말라..미국·영국이나 잘하길"
2021.12.13,
조회 865
[상씨름전쟁위기]
중국 "G7은 내정 간섭하지 말라..미국·영국이나 잘하길"뉴시스 2021. 12. 13.中외교부 대변인, G7 외교장관 中문제 우려 비판[리버풀=AP/뉴시스]1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 주요7개국(G7) 외교장관 회의에 앞서 참석 장관들이 리버풀박물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루이지 디마이오 이탈리아 외무장관, 장이브...
757.
우크라이나는 동맹? 회원? 파트너? 나토의 딜레마
2021.12.09,
조회 956
[상씨름전쟁위기]
우크라이나는 동맹? 회원? 파트너? 나토의 딜레마경향신문 2021.12.09.[경향신문]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우크라이나를 두고 딜레마에 빠졌다. 10여 년 전 우크라이나에 나토 가입 허가를 약속했지만 지키지도 못할 처지가 됐고, 이 ‘헛공약’은 오히려 러시아를 자극해 갈등만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나토의 동진으로 위협받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국경...
756.
"온실가스의 경고, 21세기말 홍수재앙 맞는다…하루 800㎜ 물폭탄"
2021.12.09,
조회 920
[지구기후변혁]
"온실가스의 경고, 21세기말 홍수재앙 맞는다…하루 800㎜ 물폭탄"news1 2021.12.09. aIBS·미국 공동연구진, 대규모 기후 시뮬레이션 수행호우·혹서 등 강도·빈도 더 높아져…배출감소 절실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한 강수 발생 변화(IBS 제공)© 뉴스1(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온실가스 배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 21세기 말에는 전 지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