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
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
진리가이드 | 138991 | 2010.01.07 16:05 |
![]() |
구제역과 천지병
![]() |
알캥이 | 131219 | 2011.06.08 11:21 |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
진리가이드 | 140529 | 2009.12.07 10:02 |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
진리가이드 | 142089 | 2009.12.07 09:59 |
780.
우크라發 애그플레이션..'퍼펙트 스톰'을 부르다
2022.04.19,
조회 833
[세계경제위기]
우크라發 애그플레이션..'퍼펙트 스톰'을 부르다헤럴드경제 2022. 04. 19세계경제 인플레 공포..제2 '아랍의 봄' 위기러시아·우크라이나, 세계 최대의 밀·옥수수 수출국전쟁후 곡물가 급등..식량가격지수 159.3 사상 최고美·英 등 선진국도 수십년來 최고 인플레로 '몸살'아르헨, 물가 55% ↑..스리랑카, 일시적 디폴트 선언민심악화 연일 반정부 시위...
779.
50대 여성 피부가 20대로 회춘했다
2022.04.09,
조회 1061
[생명과학혁명]
50대 여성 피부가 20대로 회춘했다조선일보 2022. 04. 09.영 연구진, 역분화로 피부세포를 30년 더 젊게 만들어젊은 여성의 피부세포(왼쪽)와 중년 여성의 피부세포(가운데), 13일 간 역분화를 유도한 중년 여성의 피부세포(오른쪽). 젊은 여성의 피부세포와 역분화 피부세포에는 조직 구조를 뒷받침하고 상처 치유에도 관여하는 콜라겐(붉은색) 단백질이 ...
778.
JP 모건 CEO "금리 인상과 전쟁 여파, 전례 없는 위기 올 수도"
2022.04.05,
조회 702
[세계경제위기]
JP 모건 CEO "금리 인상과 전쟁 여파, 전례 없는 위기 올 수도"조선 2022. 04. 05.4일(현지시각) 뉴욕 맨하튼에 있는 쇼핑몰에서 사람들이 매장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연례 주주 서한에서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급격한 금리 인상과 우크라이나 사태의 여파가 전례 없는 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nbs...
777.
우크라 전쟁에 동아프리카인들 굶어죽는다고?…왜
2022.04.02,
조회 664
[세계경제위기]
우크라 전쟁에 동아프리카인들 굶어죽는다고?…왜한경 2022.04.02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에서 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불에 타 그을린 러시아군 탱크의 포신을 밟고 서 있다. /연합뉴스동아프리카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최악의 식량난에 처했다.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간) 유엔 자료를 인용해 최근 동아프리카 가뭄으로 1...
776.
식품亂, 인력亂, 주거亂…글로벌 '고난의 행군' 시작됐다
2022.04.02,
조회 747
[세계경제위기]
식품亂, 인력亂, 주거亂…글로벌 '고난의 행군' 시작됐다서울신문 2022.04.01. ['결핍의 인플레' 온다]◆공급망·자원에 짓눌린 세계경제☞식품亂 : 우크라發 곡물 수출제한☞인력亂 : 팬데믹發 퇴사 러시☞주택亂 : 금리인상發 임대비 상승코로나 영향 물류 병목현상 심화자원부국전쟁으로 식량마저 막혀대퇴사 흐름까지 덮치며 '삼중고'신흥국 물가상승률 ...
775.
열대우림 아마존, 초원으로 바뀔 판…회복능력 상실 조짐
2022.03.08,
조회 916
[지구기후변혁]
열대우림 아마존, 초원으로 바뀔 판…회복능력 상실 조짐연합뉴스 2022-03-08벌목·화재 등 여파로 우림 ¾ 이상이 복원력 잃어연구진 "임계점 실제 도달 시기는 모르나 수십년 예상"기사 이미지2021년 9월 촬영된 아마존 삼림벌채 모습.(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지구의 허파' 아마존 열대우림이 초원으로 바뀌는 임계점에 바짝 다가섰다는 연구 결과가...
774.
[우크라 침공] 핵 위협 카드 빼든 푸틴…서방 "무책임하고 위험"
2022.03.01,
조회 1049
[상씨름전쟁위기]
[우크라 침공] 핵 위협 카드 빼든 푸틴…서방 "무책임하고 위험"(종합2보)연합뉴스 2022-02-28 "서방, 경제분야서 비우호적 행동…공격적 발언 계속해"미국·나토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무책임하고 위험한 행동"푸틴 러시아 대통령[크렘린궁 웹사이트 영상 캡처.판매 및 광고 금지](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우크라이나 침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