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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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0992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13245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20899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22217 | 2009.12.07 09:59 |
712.
인간이 부른 지구 온난화에 ‘수중 컨베이어 벨트’ 멈춰간다
2021.08.06,
조회 868
[지구기후변혁]
인간이 부른 지구 온난화에 ‘수중 컨베이어 벨트’ 멈춰간다문화일보 2021.08.06.- 獨 기후연구소, 네이처에 게재“AMOC 순환 기능 거의 상실”해수 온류-한류 순환 멈추면자정작용 사라져 전세계 재앙유럽·북미지역엔 강추위 오고인도·남미 등 강우 주기 교란인간이 초래한 유례없는 지구 온난화로 대서양 해류를 순환시키는 ‘대서양 자오선 역전순환류(AMOC)...
711.
[특파원 칼럼] 대만 문제에 눈을 떼서는 안되는 이유
2021.08.03,
조회 1120
[상씨름전쟁위기]
[특파원 칼럼] 대만 문제에 눈을 떼서는 안되는 이유아시아경제 2021. 08. 03.대만 군 결사항전으로 얻은 진먼다오전운 감도는 대만해협[아시아경제 베이징=조영신 특파원] 1949년 10월 24일 월요일 늦은 밤. 중국 남부 푸젠성(복건성) 샤먼에서 출발한 수백여 척의 어선이 진먼다오(금문도) 해안에 도착했다. 수많은 어선에 나눠 탄 중국 공산당 소속 ...
710.
"심각한 상황"..하루만에 85억톤 그린란드 얼음이 '와르르'
2021.07.31,
조회 1119
[지구기후변혁]
"심각한 상황"..하루만에 85억톤 그린란드 얼음이 '와르르'아시아경제 2021. 07. 31.전 세계를 덮친 이상 고온에 지난 27일 하루 동안 그린란드에서 85억t 분량의 얼음이 녹아내렸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전 세계를 덮친 이상 고온에 그린란드의 얼음까지 대규모로 녹아내리면서 기후 변화에 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30일 ...
709.
한달째 꺼지지 않는 러시아 시베리아 산불. 벌써 강원도만한 소중한 숲을
2021.07.31,
조회 688
[지구기후변혁]
한달째 꺼지지 않는 러시아 시베리아 산불. 벌써 강원도만한 소중한 숲을 태워먹었다 https://youtu.be/afxmWpJeGJE
708.
브라질 65년만의 폭설과 강추위. 지구가 이상해졌어요. 종말이라도 온 건
2021.07.31,
조회 881
[지구기후변혁]
브라질 65년만의 폭설과 강추위. 지구가 이상해졌어요. 종말이라도 온 건가요? 2021. 7. 31 https://youtu.be/Hzs1WGUoqz0
707.
[자막뉴스] 日, 도쿄올림픽 기간 '최악의 시나리오' 결국 현실로...
2021.07.31,
조회 1115
[전염병위기]
https://www.youtube.com/watch?v=w4XTLa8r0KU
706.
새만금에 환경대재앙 시작됐다.. 군산시 무슨 짓 한 건가 [최병성 리포트
2021.07.29,
조회 1386
[전염병위기]
[최병성 리포트] 친환경으로 둔갑한 유독물질이 새만금에 쌓이고 있다▲ 바닷물이 빠진 저녁노을 아래 갯벌이 한그루 황금나무로 변신했다.ⓒ 신병문 바닷물이 빠져나간 갯벌에 저녁 햇살이 비치자 황금빛 번쩍이는 생명의 나무가 모습을 드러냈다. 바닷물이 들고나는 갯골의 크기에 따라 큰 기둥과 작은 가지가 만들어져 웅장한 한그루 황금나무가 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