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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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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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5742 | 2010.01.07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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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과 천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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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캥이 | 128143 | 2011.06.08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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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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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6828 | 2009.12.07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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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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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8281 | 2009.12.07 09:59 |
816.
[지금은 기후위기] 태풍 강력해진다..'이상기후X'에 대비해야
2022.09.02,
조회 847
[지구기후변혁]
[지금은 기후위기] 태풍 강력해진다..'이상기후X'에 대비해야아이뉴스24 2022.09.02. 바다온도↑, 강력한 태풍 만들어져NASA 아쿠아 위성이 1일 찍은 태풍 ‘힌남노’.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NASA][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지구 평균 온도가 상승하면서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곳은 바다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815.
"탄저균 2kg 서울에 뿌리면 10만명 사망"..구멍 뚫린 韓 방어망
2022.09.02,
조회 781
[전염병위기]
"탄저균 2kg 서울에 뿌리면 10만명 사망"..구멍 뚫린 韓 방어망서울신문 2022.09.02.[민병권의 군사이야기]한미 화생방대응의 현주소한미 생물대응훈련 2년만에 복원됐지만전문인력 빠듯..비상계획관 68명 불과해北 탄저균 위험 높은데 한국군 백신 미접종주한미군은 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 안해조기 탐지체계 '주피터'는 여론 역풍에 발목후속 체계 센타우르 도...
814.
파키스탄, 30년만 대홍수로 3분의 1이 침수
2022.08.30,
조회 816
[지구기후변혁]
파키스탄, 30년만 대홍수로 3분의 1이 침수파이넨셜뉴스 2022.08.30.29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소바트푸르 침수 도로에서 식수를 얻으려는 주민들이 지자체가 제공한 급수 트럭에 몰려들고 있다. AP/뉴시스30년 만에 최악의 폭우에 따른 홍수로 파키스탄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30일 B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셰리 레만 기후장관은 파...
813.
"그린란드 '녹을 운명' 좀비빙하 110조t…해수면 27㎝ 상승"
2022.08.30,
조회 808
[지구기후변혁]
"그린란드 '녹을 운명' 좀비빙하 110조t…해수면 27㎝ 상승"연합뉴스 2022.08.30.북극지질 연구결과…온난화에 얼음 수축·보강 균형 파괴"당장 탄소 배출없어도 무조건 녹아"…폭풍·해일 때 해안에 재난 우려(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지구 온난화로 그린란드 빙하의 3.3%인 110조t은 불가역적으로 녹을 수밖에 없어 지구 해수면이 27㎝가량 올...
811.
홍수가 삼킨 땅..파키스탄 '재앙급 홍수' 전후 위성사진
2022.08.29,
조회 713
[지구기후변혁]
[지구를 보다] 홍수가 삼킨 땅..파키스탄 '재앙급 홍수' 전후 위성사진(영상)송현서입력 2022.08.29. 파키스탄 홍수 전후 모습. 몬순이 시작되기 전 3월 24일(왼쪽)은 강과 인근 농지가 명확하게 구분돼있는 모습이지만, 지난 28일(오른쪽) 모습은 드넓은 지역이 범람한 강물로 뒤덮여 있다. 사진=막사 테크놀로지파키스탄 홍수 전후 모습. 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