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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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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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3580 | 2010.01.07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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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과 천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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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캥이 | 126084 | 2011.06.08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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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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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4499 | 2009.12.07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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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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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5955 | 2009.12.07 09:59 |
819.
[가상인간 2.0]"인간 수준의 가상인간 앞으로 5년내 가능"
2022.09.14,
조회 629
[정보통신혁명]
[가상인간 2.0]"인간 수준의 가상인간 앞으로 5년내 가능"아시아경제 2022.09.1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가상인간 제작 기술의 발달로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가상인간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수십 가지의 표정을 짓고, 실제 모델보다 더 완벽하게 각종 의상을 소화한다. 여기에 기술의 대중화로 일정 수준의 가상인간은 500만원 안팎으로 제작이 가능해...
818.
늙어가는 한국.."노인기준 10년마다 한 살씩 올려야"
2022.09.06,
조회 662
[생명과학혁명]
늙어가는 한국.."노인기준 10년마다 한 살씩 올려야"한국경제 2022.09.06. KDI "2100년 74세로 상향부양 부담 36%P 낮아진다"한국개발연구원이 6일 노인 연령기준 상향을 제안했다. 이날 서울 종로 탑골공원 인근을 노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허문찬 기자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인 한국의 고령화에 맞춰 노인 연령 기준을 점진적으로 높여...
817.
연세대 연구팀 “지구 온난화, 되돌리기 어렵다”
2022.09.04,
조회 867
[지구기후변혁]
연세대 연구팀 “지구 온난화, 되돌리기 어렵다”e대학저널 2022.09.02기후 모형 시뮬레이션 통해 미래 예측…개도국일수록 회복성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기후 회복성이 취약한 지역을 나타내는 ‘기후 회복성 지도’. 온실가스를 감축하더라도 기온과 강수량 모두 회복되지 않는 지역을 빨간색으로 표시했다.[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온실가스가 저감되더라도 ...
816.
[지금은 기후위기] 태풍 강력해진다..'이상기후X'에 대비해야
2022.09.02,
조회 790
[지구기후변혁]
[지금은 기후위기] 태풍 강력해진다..'이상기후X'에 대비해야아이뉴스24 2022.09.02. 바다온도↑, 강력한 태풍 만들어져NASA 아쿠아 위성이 1일 찍은 태풍 ‘힌남노’.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NASA][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지구 평균 온도가 상승하면서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곳은 바다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815.
"탄저균 2kg 서울에 뿌리면 10만명 사망"..구멍 뚫린 韓 방어망
2022.09.02,
조회 733
[전염병위기]
"탄저균 2kg 서울에 뿌리면 10만명 사망"..구멍 뚫린 韓 방어망서울신문 2022.09.02.[민병권의 군사이야기]한미 화생방대응의 현주소한미 생물대응훈련 2년만에 복원됐지만전문인력 빠듯..비상계획관 68명 불과해北 탄저균 위험 높은데 한국군 백신 미접종주한미군은 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 안해조기 탐지체계 '주피터'는 여론 역풍에 발목후속 체계 센타우르 도...
814.
파키스탄, 30년만 대홍수로 3분의 1이 침수
2022.08.30,
조회 754
[지구기후변혁]
파키스탄, 30년만 대홍수로 3분의 1이 침수파이넨셜뉴스 2022.08.30.29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소바트푸르 침수 도로에서 식수를 얻으려는 주민들이 지자체가 제공한 급수 트럭에 몰려들고 있다. AP/뉴시스30년 만에 최악의 폭우에 따른 홍수로 파키스탄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30일 B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셰리 레만 기후장관은 파...
813.
"그린란드 '녹을 운명' 좀비빙하 110조t…해수면 27㎝ 상승"
2022.08.30,
조회 759
[지구기후변혁]
"그린란드 '녹을 운명' 좀비빙하 110조t…해수면 27㎝ 상승"연합뉴스 2022.08.30.북극지질 연구결과…온난화에 얼음 수축·보강 균형 파괴"당장 탄소 배출없어도 무조건 녹아"…폭풍·해일 때 해안에 재난 우려(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지구 온난화로 그린란드 빙하의 3.3%인 110조t은 불가역적으로 녹을 수밖에 없어 지구 해수면이 27㎝가량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