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9570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22042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30036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31400 | 2009.12.07 09:59 |
43.
백두산은 과연 폭발하는가? 그리고 재앙은 도래하는가?
2011.02.01,
조회 7438
[지구기후변혁]
[쿠키 사회] 백두산은 과연 폭발하는가? 그리고 재앙은 도래하는가?학계에서 백두산 폭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2011~2012년 중점연구과제로 '백두산 화산 폭발 대비 환경영향 평가'를 선정해 관심에 증폭되고 있다. 정부 차원에서 백두산 폭발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이윤수 박사는 31일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백두...
42.
日화산 폭발 임박…피난 권고
2011.02.01,
조회 5626
[지구기후변혁]
< '부글부글' 日 화산 >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과 미야자키현 경계 부근에 위치한 기리시마산 신모에봉 화구에서 31일 직경 500m 정도의 용암돔이 부풀어 올라 있다. 신모에봉이 6일째 '폭발적 분화'를 계속하자 일본 정부는 이날 화산 인근 주민 500여세대에 첫 피난 권고를 내렸다. /기리시마로이터연합뉴스
6일째 '폭발적 분화'를 계속하고 있는...
41.
지구는 지금 소빙하기인가 온난화 저지 위한 몸부림인가
2011.01.31,
조회 7763
[지구기후변혁]
요즘 한반도는 한파와 폭설로 꽁꽁 얼어붙었다. 부산에서는 96년 만에 강추위가 찾아와 해운대 바다가 얼었고 서울에는 10년 만에 최저기온의 기록이 바뀌었다. 한반도만 그런 게 아니다. 미국과 중국 또한 최대 45㎝의 폭설이 쏟아졌고 영국은 100년 만에 최악의 혹한을 맞았다. 이쯤 되면 지구 온도가 올라가는 게 아니라 빙하기가 오는 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40.
규슈화산 대폭발? 아니면 이걸로 끝
[1]
2011.01.31,
조회 5596
[지구기후변혁]
분출 시작한 신모에봉 자료 적어 추측 난무(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26일 분화를 시작한 일본 규슈(九州)의 화산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까. 화산이 많고 관련 연구가 축적된 일본이지만, 이번에는 워낙 자료가 부족해 "앞으로 큰 폭발이 예상된다"거나 "이대로 잦아들지도 모른다"는 등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 일본 가고시...
39.
'열' 받은 지구의 복수…한반도 덮친 기상 이변
2011.01.07,
조회 7165
[지구기후변혁]
맹렬한 한파 13일째…'삼한사온'이 사라졌다
기사입력 2011-01-05 오후 6:52:11
한반도에 '삼한사온(三寒四溫)'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해 폭설과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에 내내 시달린 한반도가 새해 들어서도 열흘넘게 지속된 한파와 해안 지방의 '눈 폭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이날까지...
38.
12월 '이상 한파', 그 원인은?
2010.12.24,
조회 5601
[지구기후변혁]
북극해 얼음면적 12월중 사상 최저치유럽·북미·동아시아 이례적 겨울한파
◀ANC▶ 겨울에 추운 것은 당연하겠지만, 올해는 정도가 좀 심합니다. 우리뿐 아니라 북반구 전역이 이상 한파와 폭설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 가장 크다는 분석입니다. 김승환 기자입니다. ◀VCR▶ 최근 유럽은 17년만의 폭설과 ...
37.
"기후변화는 핵 위기만큼 안보 위협하는 문제"
2010.12.17,
조회 5905
[지구기후변혁]
▲ 닐 모리세티 영국 기후·에너지 안보특사.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英 기후·에너지 안보특사 모리세티氏
"기후변화는 인류의 이주 패턴을 바꾸고 국경의 안전도 위험에 빠뜨립니다. 분명히 안보(security) 이슈인 것이죠. 모두가 행동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한국 정부 및 NGO(비정부기구)들과 기후변화 대처 방안을 협의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