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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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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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3580 | 2010.01.07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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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과 천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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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캥이 | 126084 | 2011.06.08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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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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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4500 | 2009.12.07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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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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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5955 | 2009.12.07 09:59 |
42.
日화산 폭발 임박…피난 권고
2011.02.01,
조회 5729
[지구기후변혁]
< '부글부글' 日 화산 > 일본 규슈 남부 가고시마현과 미야자키현 경계 부근에 위치한 기리시마산 신모에봉 화구에서 31일 직경 500m 정도의 용암돔이 부풀어 올라 있다. 신모에봉이 6일째 '폭발적 분화'를 계속하자 일본 정부는 이날 화산 인근 주민 500여세대에 첫 피난 권고를 내렸다. /기리시마로이터연합뉴스
6일째 '폭발적 분화'를 계속하고 있는...
41.
지구는 지금 소빙하기인가 온난화 저지 위한 몸부림인가
2011.01.31,
조회 7871
[지구기후변혁]
요즘 한반도는 한파와 폭설로 꽁꽁 얼어붙었다. 부산에서는 96년 만에 강추위가 찾아와 해운대 바다가 얼었고 서울에는 10년 만에 최저기온의 기록이 바뀌었다. 한반도만 그런 게 아니다. 미국과 중국 또한 최대 45㎝의 폭설이 쏟아졌고 영국은 100년 만에 최악의 혹한을 맞았다. 이쯤 되면 지구 온도가 올라가는 게 아니라 빙하기가 오는 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올...
40.
규슈화산 대폭발? 아니면 이걸로 끝
[1]
2011.01.31,
조회 5683
[지구기후변혁]
분출 시작한 신모에봉 자료 적어 추측 난무(도쿄=연합뉴스) 이충원 특파원 = 26일 분화를 시작한 일본 규슈(九州)의 화산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까. 화산이 많고 관련 연구가 축적된 일본이지만, 이번에는 워낙 자료가 부족해 "앞으로 큰 폭발이 예상된다"거나 "이대로 잦아들지도 모른다"는 등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 일본 가고시...
39.
'열' 받은 지구의 복수…한반도 덮친 기상 이변
2011.01.07,
조회 7255
[지구기후변혁]
맹렬한 한파 13일째…'삼한사온'이 사라졌다
기사입력 2011-01-05 오후 6:52:11
한반도에 '삼한사온(三寒四溫)'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해 폭설과 집중호우 등 기상 이변에 내내 시달린 한반도가 새해 들어서도 열흘넘게 지속된 한파와 해안 지방의 '눈 폭탄'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이날까지...
38.
12월 '이상 한파', 그 원인은?
2010.12.24,
조회 5669
[지구기후변혁]
북극해 얼음면적 12월중 사상 최저치유럽·북미·동아시아 이례적 겨울한파
◀ANC▶ 겨울에 추운 것은 당연하겠지만, 올해는 정도가 좀 심합니다. 우리뿐 아니라 북반구 전역이 이상 한파와 폭설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지구 온난화의 영향이 가장 크다는 분석입니다. 김승환 기자입니다. ◀VCR▶ 최근 유럽은 17년만의 폭설과 ...
37.
"기후변화는 핵 위기만큼 안보 위협하는 문제"
2010.12.17,
조회 5979
[지구기후변혁]
▲ 닐 모리세티 영국 기후·에너지 안보특사.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英 기후·에너지 안보특사 모리세티氏
"기후변화는 인류의 이주 패턴을 바꾸고 국경의 안전도 위험에 빠뜨립니다. 분명히 안보(security) 이슈인 것이죠. 모두가 행동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한국 정부 및 NGO(비정부기구)들과 기후변화 대처 방안을 협의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