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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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9723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22188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30185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31557 | 2009.12.07 09:59 |
113.
위기의 일본, 세계 경제도 휩쓸릴까
2011.03.18,
조회 4097
[세계경제위기]
세계 경제는 일본을 덮친 대재앙의 소용돌이에 휩쓸리고 말 것인가. 지난 11일 일본 동북부 지방이 진도 9.0의 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에 강타당한 직후만 해도 이로 인한 경제적 피해 규모가 1995년 고베 대지진 당시보다 작을 것이란 전망이 많이 나왔다. 하지만 12일부터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폭발과 화재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112.
세계 각국도 '빚과의 전쟁'중
2011.02.25,
조회 3926
[세계경제위기]
대부분의 나라들이 부채의 늪에 빠진 것은 세계적인 경제 위기가 반복되면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작년 12월 집계한 최신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OECD 평균치(96.9%)보다 높은 나라는 34개 회원국 중 7개국에 달했다.
또 OECD 회원국 중 10년 전보다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이 줄어든 나...
111.
혁명의 도화선 된 식량값 폭등… 벌벌 떠는 정부들
2011.02.25,
조회 4503
[세계경제위기]
시민혁명이 절반의 성공을 거둔 뒤 현재도 진행중인 이집트, 튀니지에서 벌어진 반정부 시위의 원인들 가운데 공통점은 무엇일까. 오랜 독재에 지친 민중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갈망을 우선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자유는 정신의 자양분이지만 우리의 몸은 항상 먹을 것을 필요로 한다. 먹거리는 인간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식량이 부족하거나 턱없이 비싸지면 민중...
110.
오일쇼크보다 무서운 ‘식량쇼크’ 닥친다
2011.02.07,
조회 6441
[세계경제위기]
지구촌 기상이변 속출… 국제 곡물가격 폭등
“세계 각지의 재앙적 기후변화가 식품 가격을 높이고 있다. 우리는 ‘식량 불확실성 시대’에 접어들었다.”(4일 세계식량계획·WFP 관계자)“세계 식량 가격이 빠르게 치솟고 있다. 집계가 시작된 1990년 이래 최고치다.”(3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식량가격 보고서)2011년의 시작과 함께 세계 곳...
109.
"美·日 재정적자 폭탄 도사린다"
2011.01.31,
조회 4068
[세계경제위기]
IMF, 즉각 감축 촉구… 무디스는 美 신용 하향도 경고
최진주기자 pariscom@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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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부채 못 줄여도, 너무 빨리 줄여도 세계 경제엔 재앙
2011.01.24,
조회 4499
[세계경제위기]
GDP 대비 재정 적자율 8%부채 비율은 93% 이르지만 긴축 땐 더블딥 가능성 커져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 8%, 부채 비율 93%.최근 위기를 겪고 있는 어느 유럽 국가가 얘기가 아니다. 미국 얘기다. 구제금융까지 받은 그리스(재정적자 비율 7.4%, 부채비율 130%)와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국제 신용평가사들은 그리스...
107.
2011년 글로벌 경제의 명암
2010.12.17,
조회 3528
[세계경제위기]
언론인뉴욕 주가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의 수준을 회복했다. 미국경제의 '길잡이 양'(bellwether)으로 간주되는 S&P500 지수가 14일 1241.59로 폐장돼 2008년 9월 리먼 브러더스 파산 직전의 수준(1251.70)에 바짝 다가선 것이다. 다우지수는 이미 지난달 초에 1만1505.83으로 위기 이전 수준(1만1421.99)을 훌쩍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