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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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0681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12992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20633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21893 | 2009.12.07 09:59 |
813.
"그린란드 '녹을 운명' 좀비빙하 110조t…해수면 27㎝ 상승"
2022.08.30,
조회 368
[지구기후변혁]
"그린란드 '녹을 운명' 좀비빙하 110조t…해수면 27㎝ 상승"연합뉴스 2022.08.30.북극지질 연구결과…온난화에 얼음 수축·보강 균형 파괴"당장 탄소 배출없어도 무조건 녹아"…폭풍·해일 때 해안에 재난 우려(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지구 온난화로 그린란드 빙하의 3.3%인 110조t은 불가역적으로 녹을 수밖에 없어 지구 해수면이 27㎝가량 올...
811.
홍수가 삼킨 땅..파키스탄 '재앙급 홍수' 전후 위성사진
2022.08.29,
조회 366
[지구기후변혁]
[지구를 보다] 홍수가 삼킨 땅..파키스탄 '재앙급 홍수' 전후 위성사진(영상)송현서입력 2022.08.29. 파키스탄 홍수 전후 모습. 몬순이 시작되기 전 3월 24일(왼쪽)은 강과 인근 농지가 명확하게 구분돼있는 모습이지만, 지난 28일(오른쪽) 모습은 드넓은 지역이 범람한 강물로 뒤덮여 있다. 사진=막사 테크놀로지파키스탄 홍수 전후 모습. 몬...
809.
원숭이두창 확진자 2만명 돌파…"풍토병 될 것"
2022.08.01,
조회 436
[전염병위기]
원숭이두창 확진자 2만명 돌파…"풍토병 될 것"2022.08.01.5월6일 영국 첫 발생 이후 83일만에 2만명 돌파아프리카 밖에서 사망자 발생…스페인 2명, 브라질 1명미국 뉴욕시는 비상사태 선언…"15만명 감염 위험"[엔시노=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엔시노의 한 원숭이두창 예방접종소에 백신을 맞으려는 사람들이 줄 서 있다. 202...
808.
'유럽의 겨울'만 기다리는 러시아…천연가스 공급 대폭 감축
2022.07.26,
조회 361
[상씨름전쟁위기]
'유럽의 겨울'만 기다리는 러시아…천연가스 공급 대폭 감축한국경제 2022-07-26'모스크바는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러시아가 또 다시 노골적인 '자원 무기화'에 나섰다. 독일에 공급해오던 가스를 평소의 40% 수준으로 낮추더니 이번에 다시 그 절반인 20%로 감축했다.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전방위적으...
807.
온난화 심각한데… 민주콩고, 세계 최대 탄소 저장지 개발 논란
2022.07.25,
조회 342
[지구기후변혁]
온난화 심각한데… 민주콩고, 세계 최대 탄소 저장지 개발 논란문화일보 2022년 07월 25일빈곤·식량 위기 등 극복 위해이탄지 석유시추권 경매 추진“개발땐 58억t 탄소 배출” 경고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이 폭염 등 기후 재난 속 오는 28일부터 세계 최대 ‘이탄지’(일반 토양보다 탄소 저장량이 10배 이상 높은 지대)가 포함된 지역에 대한 석유 시추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