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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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9580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22055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30047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31415 | 2009.12.07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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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연구팀 “지구 온난화, 되돌리기 어렵다”
2022.09.04,
조회 759
[지구기후변혁]
연세대 연구팀 “지구 온난화, 되돌리기 어렵다”e대학저널 2022.09.02기후 모형 시뮬레이션 통해 미래 예측…개도국일수록 회복성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기후 회복성이 취약한 지역을 나타내는 ‘기후 회복성 지도’. 온실가스를 감축하더라도 기온과 강수량 모두 회복되지 않는 지역을 빨간색으로 표시했다.[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온실가스가 저감되더라도 ...
260.
[지금은 기후위기] 태풍 강력해진다..'이상기후X'에 대비해야
2022.09.02,
조회 717
[지구기후변혁]
[지금은 기후위기] 태풍 강력해진다..'이상기후X'에 대비해야아이뉴스24 2022.09.02. 바다온도↑, 강력한 태풍 만들어져NASA 아쿠아 위성이 1일 찍은 태풍 ‘힌남노’.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NASA][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지구 평균 온도가 상승하면서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곳은 바다이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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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30년만 대홍수로 3분의 1이 침수
2022.08.30,
조회 662
[지구기후변혁]
파키스탄, 30년만 대홍수로 3분의 1이 침수파이넨셜뉴스 2022.08.30.29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소바트푸르 침수 도로에서 식수를 얻으려는 주민들이 지자체가 제공한 급수 트럭에 몰려들고 있다. AP/뉴시스30년 만에 최악의 폭우에 따른 홍수로 파키스탄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30일 B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셰리 레만 기후장관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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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녹을 운명' 좀비빙하 110조t…해수면 27㎝ 상승"
2022.08.30,
조회 652
[지구기후변혁]
"그린란드 '녹을 운명' 좀비빙하 110조t…해수면 27㎝ 상승"연합뉴스 2022.08.30.북극지질 연구결과…온난화에 얼음 수축·보강 균형 파괴"당장 탄소 배출없어도 무조건 녹아"…폭풍·해일 때 해안에 재난 우려(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지구 온난화로 그린란드 빙하의 3.3%인 110조t은 불가역적으로 녹을 수밖에 없어 지구 해수면이 27㎝가량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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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 삼킨 땅..파키스탄 '재앙급 홍수' 전후 위성사진
2022.08.29,
조회 573
[지구기후변혁]
[지구를 보다] 홍수가 삼킨 땅..파키스탄 '재앙급 홍수' 전후 위성사진(영상)송현서입력 2022.08.29. 파키스탄 홍수 전후 모습. 몬순이 시작되기 전 3월 24일(왼쪽)은 강과 인근 농지가 명확하게 구분돼있는 모습이지만, 지난 28일(오른쪽) 모습은 드넓은 지역이 범람한 강물로 뒤덮여 있다. 사진=막사 테크놀로지파키스탄 홍수 전후 모습. 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