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의 일을 3분 안에 끝내는 사이멀태스킹 시대박소현 한국트렌드연구소 빅퓨처 연구위원 중앙대 디자인학부 강사 주간동아 2020-02-23첨단 디바이스로 동시 작업하며 안정된 삶을 유지하게 하는 기술 속출,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능력 차이[GettyImages]슈퍼휴먼 트렌드의 한 축인 지적 능력의 발달 가운데 다능(多能)이 있다. 2015년 ...

Untitled Document 미래학자 7명이 예상한, 앞으로 10년 안에 일어날 놀라운 일들 2015년 05월 15일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것 같은 스마트폰 앱부터 무인자동차, 오싹할 정도로 사람을 닮은 로봇까지, 지난 십 년 동안 과학과 기술은 드라마틱하게 발전했...

기계가 인간 뛰어넘는 특이점, 2035년이면 온다세계적 미래학자이자 혁신 기업가인 피터 디아만디스Peter Diamandis 싱귤레리티Singularity(특이점特異點) 대학 공동 설립자는 8월 20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힐튼호텔에서 열린 ‘싱귤레리티 대학 연례포럼 2018’ 개막식에서 “미래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빨리 오고 있고, 기계가 인간의...

인공지능(AI)기술AI들, 인류 구원에 나서나지진, 미세먼지 예측하고, 예술계에 진출한 인공지능(AI) 기술선천에는 사람이 신명을 받들어 섬겼으나 앞으로는 신명이 사람을 받드느니라. 후천은 언청계용신(言聽計用神)의 때니 모든 일은 자유 욕구에 응하여 신명이 수종 드느니라. (道典 7편 5장)후천세상은 유형문화와 무형문화가 합일合一된 하나의 진리권이...

이제는 ‘구독경제’다‘사지 않고 구독한다’월 5만 원에 셔츠, 4만 원에 미술품 배달…… 이제는 ‘구독경제’다회사원 김 모 씨(32)는 매주 금요일마다 셔츠 3장을 배달받는다. 기존에 입던 셔츠는 세탁할 필요 없이 새 셔츠가 배송 올 때 반송하면 된다. 김 씨가 가입한 서비스는 월 5만 3000원을 내는 ‘셔츠 정기 배송 서비스’이다. 경제 패러다임의 획기...

숲을 연구하는 산림학자 수잔 시마드는 연구를 통해 나무들이 서로 교류하고 대화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그녀는 그녀의 발견을 통해 우리가 자연과 나무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자세가 바뀔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수잔 시마드의 [나무들은 어떻게 서로 대화하는 가]입니다. https://www.ted.com/talks/suzanne_simard_how_trees_t...

세계적 석학 리프킨 "한국은 아직 3차 산업혁명 시대···지역 참여 늘려야"서울경제 2017-09-20경기 '빅포럼2017' 실시간 영상강연;4차 산업혁명 논의 활발하지만;現 기술변화 AI·빅데이터 아닌;인터넷 기반 디지털 혁명일 뿐;중앙정부는 촉매제 역할 그치고;기업·시민·지자체 등 머리 맞대;에너지 생산·인프라 구축을세계적 석학 리프킨 '한국은 아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