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 |
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
진리가이드 | 137976 | 2010.01.07 16:05 |
![]() |
구제역과 천지병
![]() |
알캥이 | 130293 | 2011.06.08 11:21 |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
진리가이드 | 139355 | 2009.12.07 10:02 |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
진리가이드 | 140887 | 2009.12.07 09:59 |
258.
"그린란드 '녹을 운명' 좀비빙하 110조t…해수면 27㎝ 상승"
2022.08.30,
조회 869
[지구기후변혁]
"그린란드 '녹을 운명' 좀비빙하 110조t…해수면 27㎝ 상승"연합뉴스 2022.08.30.북극지질 연구결과…온난화에 얼음 수축·보강 균형 파괴"당장 탄소 배출없어도 무조건 녹아"…폭풍·해일 때 해안에 재난 우려(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지구 온난화로 그린란드 빙하의 3.3%인 110조t은 불가역적으로 녹을 수밖에 없어 지구 해수면이 27㎝가량 올...
256.
홍수가 삼킨 땅..파키스탄 '재앙급 홍수' 전후 위성사진
2022.08.29,
조회 784
[지구기후변혁]
[지구를 보다] 홍수가 삼킨 땅..파키스탄 '재앙급 홍수' 전후 위성사진(영상)송현서입력 2022.08.29. 파키스탄 홍수 전후 모습. 몬순이 시작되기 전 3월 24일(왼쪽)은 강과 인근 농지가 명확하게 구분돼있는 모습이지만, 지난 28일(오른쪽) 모습은 드넓은 지역이 범람한 강물로 뒤덮여 있다. 사진=막사 테크놀로지파키스탄 홍수 전후 모습. 몬...
254.
온난화 심각한데… 민주콩고, 세계 최대 탄소 저장지 개발 논란
2022.07.25,
조회 824
[지구기후변혁]
온난화 심각한데… 민주콩고, 세계 최대 탄소 저장지 개발 논란문화일보 2022년 07월 25일빈곤·식량 위기 등 극복 위해이탄지 석유시추권 경매 추진“개발땐 58억t 탄소 배출” 경고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이 폭염 등 기후 재난 속 오는 28일부터 세계 최대 ‘이탄지’(일반 토양보다 탄소 저장량이 10배 이상 높은 지대)가 포함된 지역에 대한 석유 시추권 ...
253.
유럽 남부 폭염 1천명 사망..프랑스 산불로 1만명 이상 대피
2022.07.18,
조회 884
[지구기후변혁]
유럽 남부 폭염 1천명 사망..프랑스 산불로 1만명 이상 대피2022. 07. 18. 영국, 폭염 적색경보 최초 발령..NYT "피해 심각한데도 기후 문제 늘 뒷전"[김효진 기자(hjkim@pressian.com)]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 폭염으로 일주일간 1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프랑스에서는 산불로 1만4000명 가량이 대피하는 등 유럽 전역의 폭...
252.
우크라 전쟁, 인도 폭염…이것 없어도 2030년 식량난 극심 왜
2022.05.18,
조회 840
[지구기후변혁]
우크라 전쟁, 인도 폭염…이것 없어도 2030년 식량난 극심 왜중앙일보 2022.05.17 06:00호주 모리 부근의 경작지에서 밀이 익어가고 있다. 2020년 10월에 촬영한 사진이다. 로이터=연합뉴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인도 폭염 탓에 세계 식량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지난해 세계 6위 밀 수출국이었던 우크라이나는 전쟁으로 인해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