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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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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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40298 | 2010.01.07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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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과 천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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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캥이 | 132462 | 2011.06.08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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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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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42239 | 2009.12.07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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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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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43901 | 2009.12.07 09:59 |
297.
지진 해일 캄차카반도에 약 600년만 화산 폭발…"지진과 연관 가능성"
2025.08.04,
조회 51
[지구기후변혁]
지진 해일 캄차카반도에 약 600년만 화산 폭발…"지진과 연관 가능성"뉴시스 2025-08-03 화산재 기둥 6000m…‘주황색 경고’ 주변 항공 운항 영향 줄 수도지진 해일 캄차카반도에 약 600년만 화산 폭발…"지진과 연관 가능성"[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사흘전 리히터 규모 8.8 지진과 함께 태평양 연안 수천km에 해일을 일...
296.
"일본 대지진설 진짜였나 '소름'"…캄차카 강진·쓰나미에 '깜짝'
2025.08.04,
조회 44
[지구기후변혁]
"일본 대지진설 진짜였나 '소름'"…캄차카 강진·쓰나미에 '깜짝'파이낸셜뉴스 2025-08-04지난달 30일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 오호츠크해에서 발생한 8.8규모 강진 여파로 해안가에 쓰나미가 몰려들고 있다. AFP연합뉴스러시아 비상사태부가 공개한 영상 사진에 30일(현지 시간) 러시아 캄차카반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에서 구조대원들이 지진 피해를 입은 ...
295.
추위 익숙했던 북유럽 100년만 폭염에 충격…응급실 북새통
2025.08.04,
조회 37
[지구기후변혁]
추위 익숙했던 북유럽 100년만 폭염에 충격…응급실 북새통연합뉴스 2025-08-03 7월 평년보다 8∼10도 높아…1961년 이후 최장기간 30도 이상 지속아이스링크장 주민에 개방…핀란드 순록도 폐사 위기추위 익숙했던 북유럽 100년만 폭염에 충격…응급실 북새통(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시원한 여름으로 유명한 북유럽 국가들이 올해 전례 없...
294.
"30만명 죽는다, 오늘 덮칠 수도 있다"…日, 대지진 생존 시나리오 돌
2025.06.26,
조회 187
[지구기후변혁]
"30만명 죽는다, 오늘 덮칠 수도 있다"…日, 대지진 생존 시나리오 돌입서울신문 2025-06-12 [서울신문]일본 정부가 최대 30만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는 ‘난카이 해곡 대지진’에 대비해, 희생자를 80%까지 줄이기 위한 재난 대응 계획을 수립했다.1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난카이 해곡 대지진에 대비해 사...
293.
5년 내 '사상 최악 폭염' 온다…기후위기 '마지노선'도 위험
2025.05.28,
조회 208
[지구기후변혁]
5년 내 '사상 최악 폭염' 온다…기후위기 '마지노선'도 위험노컷뉴스 2025-05-28세계기상기구 '전 지구 1~10년 기후 업데이트(GADCU) 보고서''역대 가장 더웠던 해' 2024년보다 더울 가능성 80%지구 평균 기온 1.5도↑…파리기후변화협약 마지노선올해부터 2029년까지 역대 가장 더운 해가 찾아올 가능성이 80%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기간...
292.
"이대로라면 대재앙"…세계 바닷가 주민 수억명 '대이동' 우려 나온 이유
2025.05.21,
조회 189
[지구기후변혁]
"이대로라면 대재앙"…세계 바닷가 주민 수억명 '대이동' 우려 나온 이유조선일보 2025-05-21그린란드 누크 인근 섬에 빙하가 떠 있는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파리기후협약 목표를 달성해도 전 세계 해안 주민 2억여 명이 삶의 터전을 잃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00년까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내로 억제해도 극지방...
291.
지구온난화로 육지 물 급격히 사라져…"돌이킬 수 없는 수준"
2025.04.21,
조회 261
[지구기후변혁]
지구온난화로 육지 물 급격히 사라져…"돌이킬 수 없는 수준"연합뉴스 2025-03-30 서기원 서울대 교수·류동열 멜버른대 교수팀, 사이언스 발표2000~2002년 올림픽 수영장 6억5천만개 수준 물 사라져…"가뭄 위험 커져"지구온난화로 육지 물 급격히 사라져…"돌이킬 수 없는 수준"온난화·엘니뇨에 '열받은 지구'…2024년은 더 뜨거울 듯 (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