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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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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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4286 | 2010.01.07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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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과 천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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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캥이 | 126783 | 2011.06.08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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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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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5272 | 2009.12.07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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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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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6742 | 2009.12.07 09:59 |
192.
우크라 국방 "전쟁 장기화 국면…러, 장기 군사작전 준비"
2022.05.19,
조회 775
[상씨름전쟁위기]
우크라 국방 "전쟁 장기화 국면…러, 장기 군사작전 준비"뉴시스 2022-05-18[모스크바=AP/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제77주년(전승절) 기념 열병식에 참석해 퍼레이드를 지켜보고 있다. 2022.05.09.[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
191.
美中 패권 전장터 된 솔로몬제도..‘중국군 상륙 막아라’
2022.04.20,
조회 812
[상씨름전쟁위기]
美中 패권 전장터 된 솔로몬제도..‘중국군 상륙 막아라’서울신문 2022-04-19 ‘아시안 차르’ 커트 캠벨, 이번주 솔로몬제도 방문“중국과 체결한 안보협정 재고해 달라” 요청할 듯중국 세력확장 차단 의도…해군배치 가능성 우려작은 섬나라까지 인도·태평양 G2 패권경쟁 가속커트 캠벨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인도태평양조정관. AP 연합뉴스...
190.
[우크라 침공] 핵 위협 카드 빼든 푸틴…서방 "무책임하고 위험"
2022.03.01,
조회 865
[상씨름전쟁위기]
[우크라 침공] 핵 위협 카드 빼든 푸틴…서방 "무책임하고 위험"(종합2보)연합뉴스 2022-02-28 "서방, 경제분야서 비우호적 행동…공격적 발언 계속해"미국·나토 "결코 받아들일 수 없는 무책임하고 위험한 행동"푸틴 러시아 대통령[크렘린궁 웹사이트 영상 캡처.판매 및 광고 금지](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우크라이나 침공...
189.
[우크라 일촉즉발] "우크라 위기, 중국에 딜레마이자 기회"
2022.02.23,
조회 752
[상씨름전쟁위기]
[우크라 일촉즉발] "우크라 위기, 중국에 딜레마이자 기회"연합 2022.02.23 英 가디언 "러·우크라 모두 우호관계…향후 中 선택 주목"(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가 양국 모두와 정치·경제적으로 우호 관계를 유지해온 중국에 딜레마이자 기회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친러 ...
188.
[우크라 일촉즉발] 러시아군 19만명에 둘러싸인 우크라…어디에 얼마나
2022.02.23,
조회 775
[상씨름전쟁위기]
연합 2022.02.22.벨라루스 연합훈련 3만명…"러 지상군 60%, 우크라 북쪽에"서방 "러 병력, 점차 우크라 타격 가능범위로 이동"'우크라 사태' 속 연장된 러시아-벨라루스 연합 군사훈련(브레스트 AF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접경국 벨라루스의 서남부 도시 브레스트 인근 훈련장에서 러시아와 벨라루스군이 탱크를 동원해 연합훈련을 벌이고...
187.
[세계는 지금] '두 개의 전쟁' 일촉즉발
2022.02.13,
조회 728
[상씨름전쟁위기]
[세계는 지금] '두 개의 전쟁' 일촉즉발 국제신문 2022. 02. 12.러시아·서방 우크라이나 대리전 위기중국·리투아니아 경제보복에 G7참전강대국들이 두 개의 전쟁에 휘말리고 있다. 첫째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앞둔 러시아와 서방의 대결. 둘째는 중국이 인구 260만 명대 소국인 리투아니아에 대한 경제 보복에 나서자 서방이 리투아니아 편을...
186.
[르포]“러서 30km, 푸틴이 가장 탐내던 땅” 잠 못드는 우크라
2022.01.23,
조회 761
[상씨름전쟁위기]
동아 2022-01-22 03:00 우크라 국경도시 르포]북동부 요충지 하르키우 주민들… 2014년 크림반도 침공 악몽 떠올려“푸틴-루카셴코는 피의 형제” 21일 오전 우크라이나 북동부 국경도시 하르키우의 도심 게시판에 블리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을 ‘피의 형제’라고 비난하는 사진(점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