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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예고없는 신종 플루, 인류 대재앙 확대되나

2009.10.28 | 조회 2335

[뉴스엔 박세연 기자]

2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인류를 공격하는 신종 바이러스들의 정체를 분석하고 이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돼지, 조류, 인간의 바이러스가 섞여 만들어진 변종 바이러스인 일명 '신종플루'가 세상을 공격하고 있다. 신종 바이러스가 출현할 때마다 대항할 면역체가 없어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종플루 경보를 최고 단계인 6단계(대유행, pandemic)로 선포했고 모든 나라에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신종플루가 날씨가 추워지는 10월 이후부터 번성, 수많은 인류가 목숨을 잃는 대재앙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 국내에서 처음 나왔다.

서울대 이환종 교수에 따르면 이 신종플루는 많은 사망자를 냈던 스페인 독감과 양상이 비슷하고 유전자형이 같은 'H1N1'형이라는 것. 이 바이러스가 남반구에서 변이를 일으켜 겨울이 시작되는 우리나라를 포함, 북반구에 큰 피해를 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특히 스페인 독감(1918년), 아시아 독감(1957년), 홍콩독감(1968년), 러시아 독감(1977년), 조류 독감(AI·1997년), 사스(SARS·2003년) 등 과거 팬더믹(6단계:대유행)이 10~40년을 주기로 발생했는데 신종플루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게 될 것이라는 데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큰 이견이 없다.

심지어 대유행대비에 사용하는 플루에이드(FluAid)를 이용한 피해추계에서 발병률 30%, 8주 동안 1회 유행을 기준으로 할 때 사망자수는 인구의 0.11%에 해당하는 54,600명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됐다(2006년도 질병관리본부 자료).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미국에서 신종플루로 사망한 사건에 대한 취재와 더불어 방송프로그램 최초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국내 신종플루 확진 환자와의 인터뷰를 진행, 어떻게 자신이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됐으며 현재의 심경 및 증상 등에 대해 들어봤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 4월 30일 국회에서 "6개월 이내에 650만명 분의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을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까지 확보된 예산은 고작 182억(130만명 분)에 불과하다. 특히 30만 명 백신 조달계획의 경우, 국내 생산할 것인지 수입할 것인지 여부도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황. 만약 신종 플루가 독성이 더욱 강해져 국내에서 팬더믹화 된다면 말 그대로 대재앙이 될 것이다. 방송은 20일 오후 11시 20분.


박세연 psyo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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