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의 이치와 상제님 강세 소식을 전한 김일부

2010.09.10 | 조회 4701

김일부 대성사 (1826~1898)
김일부
 


동양의 6,000년 역철학사를 통틀어, 김일부 대성사는 역(易)을 완성하신 분이다. 음양오행원리의 고전인 주역(周易)의 모든 결론은, 김일부 대성사가 완성한 정역(正易)으로 귀결된다.
 
정역을 통해 우주개벽의 이치를 전체적으로 드러내 밝혀 주었으며, 아울러 상제님이 사람으로 오심을 밝혔다.
 
천지일심을 가진 구도자
성철 김일부 대성사는 날아다니는 학(鶴)체와 같은 풍모를 지녔다고 한다. 한평생 잠도 누워서 잔 적이 없다고 전해질 정도로, 평소의 생활태도가 엄격했으며 구도자다운 풍모를 갖고 있었다. 또한 진리를 위해서는 어떠한 역경과 고난도 헤쳐나갈 수 있는 불굴의 의지의 소유자였다.
 
 
정역 팔괘를 계시받다
36세때, 스승이신 연담 이운규 선생이 ‘공자의 도를 이어 천시를 받들 것’이라며 전해준 ‘영동천심월’(影動天心月)이라는 글귀에 크게 깨달은 바 있었다. 이에 새로운 진리를 찾아 연구하고 심법수련과 수행에 피나는 노력으로 정진한지 18년만인 기묘년(1879) 54세 이후로, 눈앞에 팔괘의 획이 나타나더니 천지를 뒤덮었다. 3년 동안 이 괘상을 응시하던 대성사는 마침내 연구를 거듭한 끝에 「정역」을 완성하게 된다.  

후천이 오는 이치를 우주원리로써 완결하다
후천 우주대개벽의 신비경을 담은 정역(正易)에는, 1년 365 1/4일을 기록하는 선천 윤역이 1년 360일로 들어가는 정역의 시간대에는 지축이 바로 선다는 사실과, 이 천지의 시운을 타고 사람으로 오시는 상제님이 계시니 천지도 상제님에 이르서야 비로소 완성된다는 깊은 구원의 섭리가 들어 있다.
 
한평생을 정역의 완성에 바친 김일부 대성사는 1897년 생전에,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을 논산 집에서 만나 뵙고서 이듬해인 1898년 에 영면하였다.
 
상제님께서는 “일부가 내 일 한 가지는 하였다”하시고, “최수운은 내 세상이 올 것을 알렸고, 김일부는 내 세상이 오는 이치를 밝혔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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