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의 강세를 전한 최수운 대성사

2010.09.10 | 조회 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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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운 대성사 (1824~1864)
수운(水雲) 최제우(崔濟愚) 대성사는 지금으로부터 140여년전 1860년, 경주 구미산 용담정에서 49일간의 피나는 구도 끝에 우주의 절대자인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도를 받았다. 그리고 열석자 주문을 받아, 동학을 창도하고 후천개벽과 상제님의 지상강세를 선포하는 『동경대전』(한문)과 『용담유사』(한글)를 남겼다.


우주의 하느님으로부터 도를 받다
조선이 서구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을 받아 멸망의 어둠 속에서 비틀거리고 있을 때, 유학자 집안에서 서자로 태어난 최수운 대성사는 방랑생활을 하다가 을묘년(1855) 낯선 스님으로부터 신이한 책을 받는다. 그뒤 세상을 구제할 뜻을 품고 마침내 수도생활에 전심하게 된다. 그리하여 경신년(1860) 4월 5일 37세 되던 해, 우주의 절대자 상제님으로부터 직접 도를 받게 된다. 이른바 ‘천상문답사건’이라 불리는데, 이때 상제님으로부터 ‘시천주조화정 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萬事知)라는 13자 주문을 받았으며, 글을 지어 중생들을 가르치고 법을 펼치라는 성령의 말씀을 듣는다.
 
최수운 대신사가 전한 메시지의 핵심
그리하여 한문기록 『동경대전(東經大全)』과 한글기록 『용담유사(龍潭遺詞)』를 지었다. 내용은 장차 우주의 통치자 한울님이신 상제님이 이 땅에 강세하시어 후천 오만년 동안의 무극대운의 새 세상을 여실 것이니 천주를 모시라는 시천주(侍天主)사상과 후천개벽이 온다는 개벽사상을 전했다. 이것이 최초의 동학의 가르침이었다. 한마디로 동학의 참된 메시지는 한울님, 상제님을 믿어 후천 5만년 무궁한 운수를 열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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