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적으로 동북의 간방에서 문화가 이루어진다

2010.09.15 | 조회 4959

역

『주역(周易)』과 『정역(正易)』 이론에 따르면, 한국이 앞으로 지구의 중심축이 된다고 한다. 간태(艮兌) 즉 간방(艮方,소년)인 한국태방(兌方,소녀)인 미국이 동방과 서방의 중심축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미국은 결국 자신과 제일 궁합이 맞는 소남(少男), 소년(少年)인 한국과 가까워 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정역 팔괘도

그런데 간방(艮方)인 한국이 결실을 하려면 꽃잎이 져야 하고 또 꽃잎이 지려면 금풍(金風)이 불어야 한다.

금풍(金風)이란 서방(西方) 바람을 말하는데 이 바람은 곧 해방 이후부터 우리나라에 불어오기 시작한 이른바 `미국바람`이라고 볼 수 있다.

금풍(金風)의 최종 마무리는 미국바람의 끝에 찾아오는 차가운 가을 바람인 개벽(開闢)바람을 통하여 견실(堅實)해질 것이다.

그동안 미국바람으로 진행되어온 모든 소용돌이와 격동의 정치, 사회, 문화의 바탕들은 개벽(開闢)바람을 통하여 매듭지어 지고 열매 맺게 되어 새로운 문화의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

간방(艮方)의 한국과, 태방(兌方)의 미국이 동양과 서양의 축이 된다는 것이다. 한국과 미국은 지구의 에너지가 모이는 동서(東西)의 중심축이 되는 것이다. 하늘과 땅의 기운이 한국과 미국으로 응결되어 오는 것이다.




또한 중국(中國)은 진방(震方)이요 장남(長男) 즉 노총각이다. 미국은 태방(兌方)으로 어린 소녀(少女)에 해당한다. 그래서 장남인 중국은 소녀인 미국과의 사이가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미국이 노총각인 중국과 남녀관계로 얼마간은 관계가 지속될지 모르나, 세대차이로 곧 틀어지기 쉬운 이치라는 것이다. 소녀인 미국은 자신과 제일 궁합이 맞는 소남(少男)인 한국과 가까와질 수 밖에 없다.


이밖에 러시아는 감방(坎方)이고 중남(中男)이다. 중국은 진방(震方)이요 장남(長男) 즉 노총각이다.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는 마찰과 대립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왜냐하면 소련은 감방(坎方)이고 중남(中男)인데, 장남(長男) 즉 노총각인 중국과 같은 양(陽)이기 때문에 서로 조화할 수 없고 대립되기 때문이다.



주역(周易)의 팔괘(八卦)로 전 세계를 분류(分類)해 놓고 보면, 한국은 간방(艮方)이 된다. 간방(艮方)은 사람으로 말하면 결실(結實)이요, 덕(德)으로 말하면 열매맺어 그치는 곳이다.


『간(艮)은 지야(止也)니, 만물지소이(萬物之所以) 성시성종자야(成始成終者也)라. 시만물종만물자(始萬物終萬物者)가 막성호간(莫盛乎艮)이라.』

주역(周易)의 계사전(繫辭典)


즉 간방(艮方)은 한국을 말하는데, 간방(艮方)이란 곳은 이루어지고 그치는 곳이니, 그치는 것은 결실을 의미하며, 우주만물이 결실을 위해 시작하고, 결실로서 종결 짓는다는 것이다. 만물이 시작하고 종결되는 것이 간괘(艮卦)보다 더 성(盛)함이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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