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개벽소식

이 시대의 예언은 살아있는 정보다

2010.09.10 | 조회 2369

우리 모두는 자신 혹은 자신의 가족들에 대해서 예언을 할 수 있다. 아침에 출근을 하거나 등교를 할 때 "얘야, 오늘은 몸조심하거라. 어제 저녁 꿈자리가 사납더구나"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것이 다. 실제로 자신의 신변에 이상이 나타나건 안 나타나건 그런 말을 듣는 순간 우리들 대부분은 `조심해야지`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논리적으로 설 명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무시하기에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우 리는 살아오는 동안 경험했기 때문이다.


또 나 자신이 문득 어느 장소, 어느 길을 갈 때 그곳이 분명 낯선곳이 아님 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다. 왜 그럴까, 의아해하지만 곧 묻어두고 만다.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사실을 이야기할 경우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 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또는 상식이라는 짤막한 지식으로는 납득이 되지 않는 영감의 세계에서 미리 본 일이기 때문 이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오늘날의 현대 과학은 사람의 두뇌에서 미래의 일을 볼 수 있는 특이한 구조를 발견했다고 한다. 예언을 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화학작용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마다 보다 발달되거나 덜 발달되거나 하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말이다.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예언자들이 있었다. 그들은 보통 사람 들보다도 더 뛰어난 예시적 능력을 갖고 있었고 보다 구체적으로 자신이 본 환 상을 사람들에게 알려왔다. 예언자의 말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공상의 세계로 이끈다.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해 어쩔 수 없는 호기심을 가진 우리 들은 그들의 말에 귀를 솔깃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언


이 시대를 흔히 정보화 시대라고 말한다. 정보를 모르면 사회에서 뒤처지 게 되는 반면, 정보를 잘 이용하면 사회적으로도 훌륭하게 성공할 수 있다 는 것이다. 정보란 과거와 현재에 걸쳐 나타나는 기록이나 현상들을 기초 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해 보고 적절히 대처함으로써 그 가치가 빛나게 되는 보물덩어리라고 말하고 싶다.


요즘 21세기에 대한 예측을 담은 책자들이 시중에 범람하고 있다. 사람들이 이 세기 말에 대한 불안감과 함께 21세기에 대해 강렬한 호기심을 갖고 있 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책자들을 통해서나마 무언가를 대비해야겠다는 욕 구가 사람들의 의식 속에 깔려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책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예측이란 단어를 쓴다. 말이 주 는 뉘앙스로 따져본다면 `예측`은 틀릴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학 있기 때문에 `예언`보다 한 수 아래이다.


따라서 20세기 말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 시대에 대한 예언은 아주 가치 있는 정보이다. 나는 따라서 이 자료들이 20세기 말을 현명하게 살아가고 21 세기를 알차게 맞이하려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정보로서 활용되기를 원한다.


강증산 상제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 하셨다.


"유천하지세자(有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생기(有天下之生氣)하고 암천하지세자(暗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사기(有天下之死氣)로다."


곧 천하의 돌아가는 세태를 아는 사람은 살 기운이 따라붙으며, 천하의 돌아가는 세태에 어두운 자는 결국 천하의 죽을 기운을 받게 된다는 뜻이다.


정보화 시대에 이만한 명언이 또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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