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들의 메시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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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와 함께 한 전염병의 역사 | 상생도군 | 6559 | 2010.10.13 16:57 | |
문명의 전환과 후천개벽 | 상생도군 | 6946 | 2010.09.09 14:57 |
17.
'역노화 혁명'…20代 신체로 평생 산다
2024.03.20,
조회 442
'역노화 혁명'…20代 신체로 평생 산다한경 2024.03.17120세 시대가 온다노화 늦추는 '항노화' 넘어젊게 되돌리는 '회춘약' 눈앞"150세 살 사람 이미 태어났다"2001년 노화를 연구하던 미국의 두 과학자는 5억달러(약 6672억원)를 건 내기를 했다. ‘훗날 150세까지 살 아이가 이 세상에 이미 태어났는가, 혹은 그렇지 않은가’를 두고서였다....
16.
[이민화 칼럼] 디지털 사회의 미래는 ‘초융합’
2018.11.05,
조회 3383
[이민화 칼럼] 디지털 사회의 미래는 ‘초융합’2016-04-11 인류는 1·2차 물질 혁명과 3차 정보혁명을 거쳐 4차 지능혁명으로 진입하고 있다. 변화는 가속화돼 과거 100년의 변화가 미래 10년 안에 이뤄질 것이다. 미래 사회를 지금 준비할 것인가, 방치할 것인가. 대한민국 역사의 결정적 선택이 될 것이다.디지털 사회는 아날로그 사회와 본질...
15.
“미래는 초(超)국가 기구로 통일”
2018.07.23,
조회 3476
“미래는 초(超)국가 기구로 통일”10년전 미래학자의 예언(3) 제롬 글렌[편집자 註]2007년에 발행된, 세계의 대표적인 미래학자들이 전망한 미래 서적 한 권이 있다. 그들이 예고한 '미래혁명'(신지은 외 4인 지음/ 미래를 준비하는 글들 펴냄, 2007)은 어떠했으며 10년이 지난 지금 어디까지 진행되었을까. 마지막 회로 제롬 글렌 유엔미래포럼 회장의 ...
14.
기술이라는 강력한 도구, 다수를 위해 써야 한다
2017.01.31,
조회 4354
기술이라는 강력한 도구, 다수를 위해 써야 한다한겨레 2017-01-03 10:36 [한겨레] 새해기획-4차 산업혁명인간혁명의 갈림길 ① 인간 노동 존중 않는 혁명은 실패한다‘제2의 기계시대’ 쓴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 인터뷰“파괴적 혁신에 맞설 지식 공유·교육 개혁 시급”에릭 브린욜프슨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 사진 ...
13.
“인류가 지금처럼 산다면, 50년 뒤 우리에게 남아 있는 건 없다"
2014.01.04,
조회 14181
ㆍ“인류가 지금처럼 산다면, 50년 뒤 우리에게 남아 있는 건 없다”ㆍ“권력 잡은 1%만 행복하고 99%가 불행하면, 혁명 일어날 것”2014년이 밝았다. 갑오년인 올해는 한반도가 역사적 격랑에 휩싸였던 120년 전의 갑오년에 비유되곤 한다. 북한의 예측 불가능성, 일본의 보수화 등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은 새 정부 출범...
12.
자본주의의 위기, 그 이후
2011.06.24,
조회 7070
자본주의가 무너진 이후의 세상, 청사진은 있는가?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보게 될 것!
세계대공황 | 라비 바트라 | 윤유숙 역 | 쑥맥 | 1995년 대공황의 습격 | 송희식 | 모색 | 1998년 경제 쪽에서는‘잔인한 10월’을 얘기한다. 1929년 10월에 대공황이 터졌기 때문이다. 그 당시 연거푸 수많은 미국 은행들이 파...
11.
'지식공유 시대' 열렸다
2010.10.04,
조회 4657
지식의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자는 ‘지식공유’ 운동이 속도를 내고 있다. 강의 자료와 동영상의 인터넷 공개, 자원봉사 강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식이라는 ‘특권의 성채’를 허물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강의 공개의 대표적인 매개체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는 KOCW(Korea Open Courseware)사이트(www.kocw.net)를 꼽을 수 있다. 일종...
10.
집단 지성시대가 왔다 정보 소유→공유 시대로
2011.01.07,
조회 5747
폭로 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Wikileaks)의 대표 줄리언 어산지(사진①). 2010년 최단기간 가장 널리 이름을 알린 인사로 꼽힌다. 미국 정부의 비공개 외교문서 등을 대중에게 공개해 세계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위키리크스는 참여형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의 친척뻘이다. 소수가 독점하던 고급 정보가 다중(多衆)에게 공유되는 '위키' 사이트의 등장은 우...
9.
나이스비트- 영성시대가 열린다
[1]
2010.10.19,
조회 6124
자본주의는 지금까지 발명된 경제 시스템 중 가장 성공적인 시스템이다. 산업혁명 후 200여 년 동안 자본주의는 세계 경제를 성장시키고 인간의 삶에 풍요와 커다란 희망을 가져다 준 긍정적인 면이 있다.그러나 자본주의 문명은 기본적으로 자연을 정복 대상, 이익 추구의 대상으로 삼음으로써 환경 파괴라는 심각한 현상을 초래하였고, 경쟁과 유물론적 논리에 빠져 인간...
8.
제롬글랜- 지구공화국이라는 하나의 통합체 출현
[1]
2010.10.19,
조회 4131
세속적 현대 서구 문명의 세계적 규모의 팽창이 멀지 않은 장래에 정치형태로 변하여 자연적 국경이 없는 하나의 나라 안에 지구의 표면 전체를 포옹함으로써 세계국가의 정치적 이상을 드디어 실현시킬 정치조직이 성립될 것이다.(아놀드토인비,『 역사의연구2』, 146쪽)
과학 기술의 발전은 시공간의 제약을 받던 지구를 하나의 단일 사회로 만들고 있다. 세상 사람들...
7.
리프킨-엔트로피 증대에 따른 총체적인 대변혁
2010.10.19,
조회 3397
기후의 급격한 변화, 새로운 질병의 확산과 더불어, 인류는 지금 만능인 것 처럼 생각해왔던 자본주의 질서의 위기를 목격하고 있다. 문명의 대 전환이 코앞에 닥쳤다. 인간의 무한한 탐욕과 성장을 향한 끝없는 질주는 자연 질서를 병들게 하고 문명 질서마저 병들게 했다.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인류가 전대미문의 대개벽을 눈앞에 두고 있음은 수많은 ...
6.
라비 바트라 - 대공황은 천재지변과 전쟁을 동반한다
2010.10.13,
조회 4238
라비 바트라는 사우스 일리노이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텍사스주 달라스에 있는 사잔 메소지스트 대학에서 주로 국제무역론을 강의하고 있는 학자이다. 그는 1943년 인도의 펀잡주에서 태어나 펀잡대 학교와 델리 경제대학교에서 공부한 인도 출신이다.
라비 바트라 교수가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1970년대 후반부터 해온 세계 경제와 정치, 사회에 대...
5.
늙지않고 죽지않는 신인류의 시대 온다
2010.09.09,
조회 4582
미래학자 연쇄 인터뷰 ‘인류의 진화’ 전문가 코르데이로 박사
변화는 무섭게 가속도를 내고 있다. 3000년 농경시대, 200년 산업시대, 50년 정보화시대…. 그 다음에 올 해일은? 조선일보는 5만여개 미래연구소·대학 등이 소속된 세계 최대의 미래학자 집단 ‘세계미래기구연구협의회’와 ‘유엔미래포럼’ 한국 지부와 공동으로 각 분야 최고의 미래학자들...
4.
인간 수명이 쫙 늘어나는 문명이 온다.
2010.09.09,
조회 4255
미국 매사추세츠, 캠브리지의 레이 커즈와일 (Ray Kurzweil)가 쓴 인류의 미래에 관한 새 책의 제목은 “The Singularity Is Near. (특이한 세상이 가까이 와 있다.)”이다. 이 책에서 그는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기술과 생물학이 하나로 합쳐져 새로운 문명 시대를 초래할 것이라고 예견하고 있다.
2006년 04월, MIT에서 ...
3.
인류 문명과 문화에 대한 메세지 모음
2010.09.06,
조회 3819
문명과 문화 일반 이매뉴얼 월러스틴 (Immanuel Wallerstein) 빙엄튼대학 사회학과 수훈교수. 경제, 역사적 체계, 문명연구를 위한 페르낭 브도델 센터 소장. “우리는 200년 동안 잘못된 길을 헤매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잘못 이끌었지만, 무엇보다 우리 자신을 잘못 이끌었다. … 오만하게도 우리는 신의 계시를 받아 이를 이해했다고, 신들...
2.
경제공황에 대한 경고
2010.09.06,
조회 3064
라비 바트라 (Ravi Batra) [1943∼ ] 경제학 교수. 국제 무역 이론의 전문가. “세계 경제는 대공황에 접어들게 된다. 대공황과 어쩌면 그와 더불어 일어나는 전쟁으로 인한 유혈사태가 발생하는 가운데, 자본주의는 붕괴할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붕괴는 결코 세계의 붕괴를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본주의의 붕괴 이후 세계는, 지금보다 훨씬 ...
1.
지구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메세지
2010.09.06,
조회 3111
앨 고어 (Al Gore) 미국 전 부통령. 상·하원의원 역임. “문명의 체계가 과거보다 더욱 정교하게 발전되고 놀랍도록 복잡하게 되면서 인간은 대지에 뿌리박은 생명의 근원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는 것 같다. 어느 의미에선 문명 그 자체도 자연에서 출발했다. 문명이란 우리가 자연을 모방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오만하게도 제멋대로 디자인하고, 끊임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