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1744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13993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21643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23029 | 2009.12.07 09:59 |
643.
시베리아에 무슨 일이? 변해가는 극지방 "남의 일 아니다"
2020.11.06,
조회 1043
[지구기후변혁]
시베리아에 무슨 일이? 변해가는 극지방 "남의 일 아니다" [앵커]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KBS의 연속기획보도입니다.올여름 무려 50일 넘게 계속됐던 장마, 기억하실 겁니다.시베리아 지역에서 이상 고온으로 더운 공기 덩어리들이 만들어졌는데요.그 사이로 극지방의 찬 공기가 한반도 가까이까지 내려와, 장마전선이 물러가지 못한 게 역대 가장 긴...
642.
"신은 위대하다" 외치며..기도하는 할머니도 참수
2020.10.30,
조회 1071
[상씨름전쟁위기]
"신은 위대하다" 외치며..기도하는 할머니도 참수MBC 2020.10.30.
[뉴스데스크] ◀ 앵커 ▶중학교 교사가 길거리에서 참수를 당한 지 2주 만에 성당에서 기도하던 시민까지 참수당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프랑스 전역이 충격에 빠졌습니다.중동 국가들을 포함해 전 세계가 일제히 규탄에 나섰지만,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테러가 또 발생할...
641.
"중국의 항미원조 선전, 냉전 사고 강화시킬 것"
2020.10.29,
조회 939
[상씨름전쟁위기]
"중국의 항미원조 선전, 냉전 사고 강화시킬 것"연합 2020-10-2423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열린 항미원조 참전 70주년 헌화식(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중국이 한국전쟁 참전 70주년을 맞아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에 맞서 북한을 도움) 선전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이러한 기류는 미중 관계 악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우려 섞인 분석이 제기됐다...
640.
중동·아프리카 곳곳서 수자원 분쟁… ‘목 타는 싸움’
2020.10.15,
조회 1050
[지구기후변혁]
중동·아프리카 곳곳서 수자원 분쟁… ‘목 타는 싸움’동아 2020.10.15.[글로벌 현장을 가다]강 상·하류 국가 댐 건설 놓고 갈등물·전기 확보에 필수 “양보 불가”인구 증가·기후변화로 수자원 부족… “다음 전쟁은 물로 발발” 우려까지8일 이집트 기자 인근 나일강변에 초록색의 옥수수밭이 가득하다. 이집트 정부는 나일강 상류의 에티오피아가 ‘르네상스’댐을...
639.
"장담하건대, 다음 감염병이 발생할 것이다"
2020.10.15,
조회 914
[전염병위기]
"장담하건대, 다음 감염병이 발생할 것이다"조상인 2020.10.15. 살인미생물과의 전쟁마이클 오스터홈 지음, 마크 올셰이커 펴냄[서울경제] 우선, 너무 놀라지 말라. 이것은 3년 전에 ‘가정하고 작성한 시나리오’의 시작 부분일 뿐이다.“처음에 상하이 지역 의사들은 환자들이 단순히 계절성 독감을 앓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병세가 나아질 기미가...
638.
아제르·아르메니아 교전 지속..퇴색한 휴전 합의
2020.10.14,
조회 940
[상씨름전쟁위기]
아제르·아르메니아 교전 지속..퇴색한 휴전 합의연합 2020.10.14. 양측 모두 상대방이 휴전 합의 위반 비판적십자위 "구호활동 불가한 상황"러시아·이란·EU 휴전 합의 준수 촉구나고르노-카라바흐의 중심도시 스테파나케르트 외곽에 떨어진 불발탄 [AFP=연합뉴스](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분쟁지역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놓...
637.
<뉴스와 시각>선택의 상황으로 몰리는 한국
2020.10.14,
조회 977
[상씨름전쟁위기]
<뉴스와 시각>선택의 상황으로 몰리는 한국문화일보 2020.10.14. 유회경 경제부 차장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함께 전 세계 상황을 규정하고 있는 것은 미·중 갈등이다. 중국의 거센 도전에 미국이 거칠게 반응하기 시작했고 전세가 어떻게 진행되든 간에 두 나라 간 갈등은 조기에 진화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미·중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