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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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1740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13993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21641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23029 | 2009.12.07 09:59 |
622.
"메뚜기떼 피해 상상 이상"..중국서 커지는 식량안보 우려
2020.08.30,
조회 1521
[지구기후변혁]
"메뚜기떼 피해 상상 이상"..중국서 커지는 식량안보 우려연합 2020.08.30. 현지 농부들 "금세 농작물 잎 사라져"..옥수수 피해 클 듯베이징 한 실험실에서 사육되고 있는 메뚜기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베이징 한 실험실에서 사육되고 있는 메뚜기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남부 대홍수에 이어 메뚜기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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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말 벼 생산량 25% '뚝'.. 열 받는 지구, 식량 위기 부른다
2020.08.30,
조회 1306
[지구기후변혁]
21C 말 벼 생산량 25% '뚝'.. 열 받는 지구, 식량 위기 부른다 [연중기획 - 지구의 미래]세계일보 2020.08.30. 10:02온난화가 가져올 밥상의 변화고추 89% 줄어 김장 어려워질 수도한반도서 사과 재배 더 이상 불가능가뭄·폭우 등 빈번.. 자연 생태계 파괴한국 식량안보지수, OECD 중 하위권"별도 정책보다 관리 전략 통합 나서야"‘애플...
620.
미 "中공산당 '눈에는 눈' 보복 중단해야" 경고..미중 극한 충돌
2020.07.25,
조회 1024
[상씨름전쟁위기]
미 "中공산당 '눈에는 눈' 보복 중단해야" 경고..미중 극한 충돌(종합2보)연합 2020.07.25. 中 맞불에 "해로운 행동 중단" 촉구.."도넘는 스파이활동" 美조치 정당성도 강조출구 없는 '보복 악순환' 우려..재보복 가능성 속 트럼프 즉각 반응은 안해미중 정상(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미국 백악관...
619.
수돗물 '유충' 사태, 기후변화가 한반도에 보내는 '위기 신호'
2020.07.25,
조회 1225
[지구기후변혁]
수돗물 '유충' 사태, 기후변화가 한반도에 보내는 '위기 신호'한겨레 2020.07.24. [토요판] 다음주의 질문한반도의 지난 6년, 기후위기는 얼마나 심각해졌나이탈리아 북부 알프스의 프레세나 빙하에 쌓인 눈이 최근 분홍색으로 변해 있다. 아에프페 통신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나왔다. 고도정수처리에 쓰는 활성탄(숯)이 문제였다. 활성탄은 수돗물의...
618.
강대국 되자 "우리 땅 내놔!".. 中 야욕에 화약고 된 아시아
2020.07.18,
조회 1216
[상씨름전쟁위기]
강대국 되자 "우리 땅 내놔!".. 中 야욕에 화약고 된 아시아노석철 2020.07.18. [커버스토리] 히말라야·남중국해·센카쿠열도.. 中 영토분쟁중국은 동서남북으로 14개 국가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지리적으로 영토 분쟁이 빈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역사적으로도 청나라 때 최대 제국을 이룬 중국은 아편전쟁 이후 100년간 서구 열강의 먹잇감...
617.
45년 만에 유혈충돌.. 팬데믹 시대 G2 갈등에 깨어진 '평화' [뉴스
2020.07.11,
조회 1072
[상씨름전쟁위기]
45년 만에 유혈충돌.. 팬데믹 시대 G2 갈등에 깨어진 '평화' [뉴스 인사이드]세계일보 2020.07.11. '또 하나의 화약고' 中·인도 국경지역 / 中·인도 70년간 국경분쟁 / 양국, 히말라야 고산지대 서로 "우리 땅" / 실질통제선 비무장 원칙 지켜며 상황 관리 / 2020년 5월 라다크서 난투극.. 사상자도 발생 / 印, 반중정서 확산...
616.
지구 연평균온도, 5년 안에 마의 '1.5도 상승' 가능성 높아
2020.07.09,
조회 1069
[지구기후변혁]
지구 연평균온도, 5년 안에 마의 '1.5도 상승' 가능성 높아뉴시스 2020.07.09. 20:47[서울=뉴시스][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전 지구의 연 평균 온도가 산업혁명 직전 대비 1.5도(화씨 2.7도) 상승을 2020년부터 5년 사이에 처음으로 기록할 확률이 매우 높아졌다고 유엔 기상 기관이 9일 경고했다.세계 197개국은 2015 유엔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