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우주1년과 가을개벽 이야기

2009.12.05 | 조회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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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문명이 탄생, 성장, 성숙,소멸되는 큰 주기를 우주년이라 합니다. 초목이 지구년을 한 주기로 하여 탄생 성장 결실하듯, 인간 역시 우주년의 틀속에서 윤회를 거듭하며 영적으로 성숙해갑니다. 사람이 지구년에서 초목농사를 짓듯이, 상제님께서는 우주년에서 사람농사를 지으십니다. 그리고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우주년의 가을이 되면 상제님께서 사람농사를 추수하기 위해 꼭 인간으로 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우주년의 변화도 지구년과 같이 춘하추동 사계절의 순환원리로 돌아갑니다. 그 한 주기는 12만 9600년입니다. 우주년 중 봄여름 64,800년을 선천(先天) 세상이라 하며, 가을겨울 64,800년을 후천(後天) 세상이라고 부릅니다. 이 중 사람이 살 수 있는 시간대는 선천 5만년, 후천 5만년으로 총 10만년이 됩니다. 나머지 약 3만년은 우주년의 겨울철로 인간과 일체 생물이 지구상에 살 수 없는 빙하기입니다.



우주 봄에서 여름까지의 선천(先天) 5만년은 상극(相克)의 질서 속에서 인간과 만물이 태어나서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우주 가을 세상인 후천(後天) 5만년은 상생(相生)의 질서 속에서 인간과 만물이 통일 성숙되는 과정입니다.



만물을 낳아 기르는 선천의 천지질서를 상극(相克)이라 합니다. 상극은 ‘서로 상(相), 이길 극(克)’으로서 ‘서로 극(제어)한다, 대립한다, 경쟁한다’ 는 뜻입니다. 봄철에 흙을 단단히 밟아 주어야 새싹이 잘 자라고 시련을 겪어야 인간이 성숙하듯이, 상극이 주는 긴장과 갈등은 변화와 창조의 힘으로 작용합니다.



만물을 성숙시키는 후천의 천지질서를 상생(相生)이라고 합니다. ‘서로 상(相), 살릴 생(生)’ 으로서 서로 부딪힘 없이 만물이 조화되고 하나로 대통일되는 이치를 일컫습니다.



‘탄생, 성장, 수렴, 휴식’ 의 뜻입니다. 봄에는 천지가 인간과 만물을 낳고(生), 여름에는 분열 성장시키며(長), 가을에는 통일 수렴하고(斂), 겨울에는 휴식 폐장(藏)하는 우주의 근본법칙을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고 부릅니다.



천지의 주인공인 인간을 낳고 길러서 성숙시키는 `인간농사`를 지어 우주가을에 새 생명의 열매를 맺게 하는 데 있습니다.



우주년의 겨울은 과학 용어로 말하면 빙하기에 해당합니다. 과학자들은 빙하기와 간빙기가 거듭되는 주기가 약 12만 년에서 14만년임을 알아냈습니다. 과학은 점점 새로운 발견을 통해 우주년의 비밀에 접근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인류는 지난 봄여름의 선천 상극시대를 마감하고, 후천 상생의 새 시대로 들어서려는 우주년의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결실철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상제님께서 인간추수를 하기 위해 사람 사는 세상에 내려오신 것입니다.



우주년의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하늘 땅의 질서가 바뀔 정도의 큰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를 개벽이라 합니다.



우주년의 겨울을 마치고 선천 봄이 열리는 개벽을 ‘봄개벽’ 혹은 ‘선천개벽’ 이라 합니다. 선천개벽과 더불어 인간이 지상에 화생(化生)하고 인류 시원문명이 태동합니다.


그리고 우주년의 여름철을 마치고 가을이 열리는 개벽을 ‘가을개벽’ 혹은 ‘후천개벽’이라 합니다. 지구년의 가을이 되면 낙엽이 떨어지며 열매를 맺듯, 가을개벽기에는 여름천지가 가을천지로 뒤바뀌면서 천지개벽의 대환란(지축정립, 대병겁 등)이 일어납니다. 이 가을개벽의 과정에서 현 65억 인류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쭉정이처럼 소멸되어 버리고, 진리에 눈뜬 참사람은 가을의 신인간으로 열매맺게 되는 것입니다.



선천우주를 문 닫고 가을우주로 들어서려면, 가을개벽의 추살(秋殺) 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그 첫째 관문이 ‘남북 상씨름의 한판 승부’ 이며, 둘째 관문은 모든 인간의 명줄을 거두는 ‘병겁 심판’ 입니다. 그리고 개벽의 완결판인 셋째 관문이 ‘지축정립’ 의 대사건입니다.



상제님께서는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 일으키느니라.”(道典7:38:3)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자연섭리에 따라, 선천 문명사 최후의 결전인 남북 상씨름의 병란(兵亂)이 터지면서 거의 동시에 병란(病亂) 도수인 괴질 병겁이 터지게 됩니다. 이를 병란(兵亂) 병란(病亂) 도수라 부릅니다. 과거 인류사를 돌이켜 보아도 큰 전쟁이 발발할 때는 반드시 큰 전염병이 뒤따랐으며, 질병은 때로 인류 문명을 변혁시키는 결정적 역할을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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