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가을개벽과 증산 상제님

2009.12.05 | 조회 1859

상제


우주의 주재자이며 통치자 하나님입니다. 하늘 땅과 인간 세상, 곧 삼계(三界)의 모든 일을 다스리시고 역사를 통치하시는 절대자 하나님이십니다.



최고신(最高神)이라는 뜻입니다. 상(上)은 ‘천상, 최고, 지존무상’의 뜻이며, 제(帝)는 ‘하나님 제’자입니다. 즉 상제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증산(甑山)은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도호(道號)입니다. 따라서 ‘증산 상제님’은 인간으로 오신 지존의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인 것입니다. 도호의 뜻을 보면 시루 증(甑) 자, 뫼 산(山)자로서, 증산은 인류문화의 진액을 수렴 통일 완성한다는 가을의 추수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여, 이 땅에 평화낙원, 조화선경을 세우기 위해 이 세상에 내려오셨습니다.



1871년 신미년 음력 9월 19일, 전라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현 전라북도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에서 탄강하셨습니다. 상제님의 존성(尊姓)은 진주 강(姜)씨이시며, 성휘(聖諱)는 일(一) 자 순(淳) 자이십니다. 상제님의 아버지 곧 성부님의 존휘는 문(文) 자 회(會) 자이며, 상제님의 어머니 곧 성모님은 안동 권(權)씨로서 존휘는 양(良) 자 덕(德) 자입니다.



하늘과 땅의 때가 무르익어, 인간과 신명을 구원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이제 인간을 추수할 수 있는 천지의 가을철이 되어 상제님께서 사람 사는 세상에 내려오신 것입니다.



대한민국 한반도가 전 지구의 원 중심, 고갱이, 핵심혈(穴)이기 때문입니다. 또 고대 한민족의 문화가 인류 시원문화의 모태이기 때문에, 가을에는 생명의 기운이 뿌리로 돌아가는 천지이치에 따라 상제님께서 우리나라에 오신 것입니다.



신축(1901)년부터 기유(1909)년까지 인간과 신명을 널리 구원하고, 후천 상생의 새 질서를 짜시는 9년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셨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선천개벽 이래로 상극의 운에 갇혀 살아온 뭇 생명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주시고, 후천 오만년 지상 선경세계를 세워 온 인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 이것이 곧 인존상제님으로서 9년 동안 동방의 조선땅에서 집행하신 천지공사(天地公事)라. 

이로써 하늘 땅의 질서를 바로잡아 그 속에서 일어나는 신도(神道)와 인사(人事)를 조화(調和)시켜, 원시반본(原始返本)과 보은(報恩)·해원(解寃)·상생(相生)의 정신으로, 지나간 선천상극(先天相克)의 운(運)을 끝막고 후천새 천지의 상생의 운수를 여시니라.”(道典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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