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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한민족의 시원을 찾아서
2009.11.09,
조회수:2316
[역사]
글: 최가원
바이칼호 주변을 걷다보면 무심코 우리와 같은 작고 길게 찢어진 눈과 납작한 얼굴을 한 사람들을 만날지도 모른다.외국인들은 아무도 제대로 소리를 낼 수 없다는 우리 민요 아리랑을 제대로 부르는 몽골인들을 보면 눈물이 날 수도 있다. 강을 거슬러 반드시 자신의 고향으로 회귀하는 연어떼처럼, 이제는 우리 민족도 민족의 시원을 찾아 떠나야할 때다....
바이칼, 한민족의 시원을 찾아서
2009.10.28,
조회수:2595
[역사]
바이칼호 주변을 걷다보면 무심코 우리와 같은 작고 길게 찢어진 눈과 납작한 얼굴을 한 사람들을 만날지도 모른다. 외국인들은 아무도 제대로 소리를 낼 수 없다는 우리 민요 아리랑을 제대로 부르는 몽골인들을 보면 눈물이 날 수도 있다. 강을 거슬러 반드시 자신의 고향으로 회귀하는 연어떼처럼, 이제는 우리 민족도 민족의 시원을 찾아 떠나야할 때다. 우리 민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