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성공시대

극치의 정신문명과 지심대도술(知心大道術)의 세계

2010.09.09 | 조회 2011

 
 사람이라 하는 것은 만물의 영장으로서 천지의 상징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인류역사에는 문화라는 것이 있다. 문화도 유형문화가 있고 무형문화가 있다.
 
 유형문화인 기계문명, 과학문명, 물질문명은 생활이기(生活利器) 즉 생활도구로서, 생활하는 데 편리를 주는 것이다. 쉽게 얘기해서 컴퓨터, 휴대폰 같은 것이다.
 
 그리고 또 무형문화, 정신문화라는 것이 있다. 정신문화라는 것은 아직 가을 결실문화가 나오지 않아서 다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람에게는 영체가 있다. 사람의 육신은 살다가 생로병사에 의해 죽어지면 끝난다. 허나 사람의 영체는 그렇게 죽는 게 아니다. 천 년도 가고, 닦은 바에 따라서 만 년도 갈 수 있다. 도통을 해서 앉아서 천 리를 보고, 서서는 만 리를 보고 조화도 부리고, 호풍환우(呼風喚雨)하고 축천축지(縮天縮地)해서, 바람도 불리고 비도 불리고, 땅도 쭈그리고 하늘도 쭈그리고 하는 그게 무형문명, 정신문명이다.
 
 또 지심세계(知心世界), 알 지 자, 마음 심 자, 마음으로 아는 세계다. 그래서 그 세상에는 절대로 도덕률에 배치되는 생각조차 할 수가 없다. 그 죄가 가볍고 무거움에 따라서 대가를 치른다. 그러니 절대로 양심을 속이고서는 살 수가 없는 세상이다.


(안운산 종도사님, 도기 135년 3월 입도교육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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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신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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