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성공시대

만사지 문화로 열매맺는다

2010.09.09 | 조회 1703

지금 인류는 상극의 거센 파도를 헤치며, 보다 건강하고 풍요롭고 편리하게, 그러면서 자연과 더불어 조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꿈의 새문명을 개척하고 있다. 그 마지막 종착점은 바로 인류가 소망해왔던 조화낙원, 지상선경이다.
 
그러나 대개의 현대인들이 생각하듯, 생명과학, 바이오기술, 나노기술 등의 과학기술만으로 조화선경을 여는 것은 아니다. 사실 알고보면 현대문명은 신도(神道)를 도외시하는 철저한 절름발이 문화가 아닌가? 과학기술과 더불어 동시에 인간이 영적으로 성숙해야 비로소 문명의 이상을 성취할 수 있는 것이다.
 
안운산(安雲山) 종도사님께서는 앞으로 열리는 후천 조화선경의 참모습을 이렇게 말씀하신다.
 
“문화의 극치가 뭐냐 하면, 내 자신이 스스로 알아서 내 자유자재로 하는 것, 그게 완전한 문화다. 지금의 인간 문화는 타에 의존해서 아는 문화다. 가령 단추를 누름으로써 알게 되는 컴퓨터 같은 것, 그게 내 것인가, 기계문명이지. 만일 기계가 없으면, 컴퓨터가 없으면 소용이 없다. 그건 타에 의존해서, 기계에 의존해서 아는 것이다. 그건 백 퍼센트 알캥이 문화가 아니다.


앞으로 상제님 문화는 신명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세상, 신인(神人)이 합일(合一)해서 만사를 아는 만사지(萬事知) 문화가 열린다. 


그래서 상제님이 ‘선천에는 도통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남한테 음해를 받았지만, 앞세상에는 도통이 나기 때문에 음해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 먼저 해를 당한다.’라고 하신 것이다.


사실 선천에는 나노문화가 아니라 별스런 문명이 열린다 해도 그건 객관적인 것에 의존해서 아는 것이다. 컴퓨터고 뭐고 다 그렇다. 허나 신인이 합일해서 아는 것은 타에 의존하지 않고, 내가 본질적으로 스스로 아는 것이다.”
 
 
또한 증산 상제님께서도 100여 년 전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면서, 다가오는 새문명은 신명과 인간의 합작품으로 꽃핀다는 것을 이렇게 말씀하셨다. 다시 말하면 대우주 신명문화권의 집약체가 지상문명으로 이화된다는 것이다.
 

선천에는 사람이 신명을 받들어 섬겼으나 앞으로는 신명이 사람을 받드느니라. 모든 일은 자유 욕구에 응하여 신명이 수종드느니라. (7:5:7)
만국 사람이 배우지 않고도 말을 통하게 되리라. (7:91:1)


 
그러면 앞으로 열리는 만사지 문화, 도통의 경계란 과연 어떤 세계를 말하는 것일까? 상제님께서 수석성도였던 김형렬 성도에게 도통의 경계를 잠깐 체험케 하시는 내용이 나온다.
 

형렬의 눈앞에 삼계가 환히 트이며 삼생(三生)이 밝게 비치고 일원세계(一元世界)가 눈앞에 있고 사해중생(四海衆生)이 마음에 나타나며, 모든 이치가 뚜렷이 드러나고 만상(萬象)이 펼쳐지며 서양에도 마음대로 가고 하늘 끝으로 새처럼 날아오르기도 하며, 풍운조화(風雲造化)가 마음대로 되고 둔갑장신(遁甲藏身)이 하고자 하는 대로 이루어지며 천지가 내 마음과 일체가 되고 삼교(三敎)를 두루 쓰며, 모르는 것이 없고 못하는 바가 없게 되니라. (7:6:2~5)


과거 현재 미래, 전생과 이생과 내생이 훤히 비치고, 삼계를 통하여 세상에 모르는 바가 없어지고, 천지와 한마음이 되고, 모든 사람의 마음을 스스로 알게 되고, 모든 것을 자유자재로 조화를 부릴 수 있는 세상. 그런 만사지 문화, 도통문화가 앞으로 열리게 된다.


그 세상이 바로 문명의 최종 결정체인 선(仙)의 세상이며, 상제님께서 기획하신 후천조화선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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