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황에 대한 경고

2010.09.06 | 조회 2156
 
 라비 바트라 (Ravi Batra)
 [1943∼ ] 경제학 교수. 국제 무역 이론의 전문가.
 “세계 경제는 대공황에 접어들게 된다. 대공황과 어쩌면 그와 더불어 일어나는 전쟁으로 인한 유혈사태가 발생하는 가운데, 자본주의는 붕괴할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붕괴는 결코 세계의 붕괴를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본주의의 붕괴 이후 세계는, 지금보다 훨씬 월등한 사회시스템을 만들어낼 것이고, 그 결과, 세계는 황금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 그러니까 싫든 좋든 우리들은 역사적으로 대단한 시대에 태어나, 엄청난 변혁기의 목격자가 되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세계대공황』, 59쪽, 60쪽)


 제임스 데일 데이비드슨 (James Dale Davidson)

 美 국가납세자연합 창시자이자 회장. 볼티모어 소재 전략자문기구 의장. 미국 유수 잡지 자유기고가.
 “마치 지나치게 오래 지속되는 두통이 폐렴으로 변하는 것처럼, 정치적 불안정을 수반하는 지속적인 불경기는 불경기 이상으로 나쁜 것, 궁핍상태로 변할 수 있다. … 다가오는 불경기는 주요 공업국가들, 특히 미국에 18세기 이래 그 어떤 불경기보다도 더 쓰라린 결과를 안겨다 줄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누적된 부채, 또 하나의 제국의 몰락, 오랫동안 발전을 누리던 경제가 차츰 사그라져 가고 있음을 보여 주는 징조가 눈에 보인다.”(『대변혁』, 466, 467쪽, 642쪽)

 
  기 소르망 (Guy Sorman)
 [1944∼ ] 세계적인 칼럼니스트. 프랑스 총리실 정책 수뇌부 격인 전망위원회 위원장 역임.
 “모든 이가 자본주의를 수용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다. 그 까닭은 자본주의가 많은 결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수 있는 ‘신화창조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자본주의를 위해 목숨 바치지는 않을 것이다. … 자본주의를 가장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것은 경제와 관련된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바로 ‘도덕적 불만’과 ‘자본주의에 대한 몰이해’인 것이다.”(『자본주의 종말과 새 세기』, 604쪽, 6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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