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의 난은 병란(病亂)이니라. 난은 병란이 제일 무서우니라. [5:412]
これからの?は病?である。?の中では病?が一番恐ろしいのだ。
*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라. [증산도道典 2:33]
今に見よ!天下の大勢を世が?えるであろう。人に?えられるのではなく、日?に?化する世相を見て、自然に悟るようになるのだ。
* 인종씨를 추릴 때는 병으로 다 쓸어 버릴 것이니 십 리 안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되느니라. [증산도道典 11:263]
人種の種を選り?く時には、すべてが病で覆い?され、一里に人一人見かけるのも難しくなるだろう。
* 봄과 여름에는 큰 병이 없다가 가을에 접어드는 환절기(換節期)가 되면 봄여름의 죄업에 대한 인과응보가 큰 병세(病勢)를 불러일으키느니라. 천지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증산도道典 7:38]
春と夏には大きな病はなかったが、秋への?わり目になれば、春夏における?業に?する因果?報が大きな病を引き起こすようになるのだ。今や、天地大運が大いなる秋の時運を迎えたのである。
* 난은 병란(病亂)이 크니라.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오려면 병으로 병을 씻어 내야 한다. [증산도道典 2:139]
亂の中では病?が大きい。これから良い世の中を迎えるためには、病劫でもって天下の病を洗い流さなくてはならない。
* 앞으로 세상이 병란(病亂)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 수 있느니라. [증산도道典 11:264]
将来、全世界が病で覆されるであろう。聞いたこともない病が蔓延るが、病劫の前に丹毒と天然痘が先に入って来る。天然痘の時が来れば、太乙呪を唱えずしては生き残る事が出来ないのだ。
*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증산도道典 7:63]
今後、天然痘は一旦なくなるが、時になれば大発生するだろう。天然痘が再び発生すれば、まもなく病劫が起こるものと思いなさい。
* 장차 병란(兵亂)과 병란(病亂)이 동시에 터지느니라. [증산도道典 5:415]
将来、兵乱と病乱が同時にやって来る。
* 내가 이 세상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증산도道典 4:174]
私が天下諸薬の気運を太乙呪につけておいた。薬は即ち太乙呪である。
* 천하생명을 태을주(太乙呪)로 살린다. 태을주로 천명(天命)을 이루느니라. [증산도道典 8:101]
天下の生命を太乙呪で生かす。太乙呪で天命を成すの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