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째 꺼지지 않는 러시아 시베리아 산불. 벌써 강원도만한 소중한 숲을 태워먹었다
한달째 꺼지지 않는 러시아 시베리아 산불. 벌써 강원도만한 소중한 숲을 태워먹었다
https://youtu.be/afxmWpJeG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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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30년만 대홍수로 3분의 1이 침수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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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기후변혁]
파키스탄, 30년만 대홍수로 3분의 1이 침수파이넨셜뉴스 2022.08.30.29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소바트푸르 침수 도로에서 식수를 얻으려는 주민들이 지자체가 제공한 급수 트럭에 몰려들고 있다. AP/뉴시스30년 만에 최악의 폭우에 따른 홍수로 파키스탄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겼다.30일 BBC방송 보도에 따르면 셰리 레만 기후장관은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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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녹을 운명' 좀비빙하 110조t…해수면 27㎝ 상승"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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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녹을 운명' 좀비빙하 110조t…해수면 27㎝ 상승"연합뉴스 2022.08.30.북극지질 연구결과…온난화에 얼음 수축·보강 균형 파괴"당장 탄소 배출없어도 무조건 녹아"…폭풍·해일 때 해안에 재난 우려(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지구 온난화로 그린란드 빙하의 3.3%인 110조t은 불가역적으로 녹을 수밖에 없어 지구 해수면이 27㎝가량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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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가 삼킨 땅..파키스탄 '재앙급 홍수' 전후 위성사진
2022.08.29,
조회 366
[지구기후변혁]
[지구를 보다] 홍수가 삼킨 땅..파키스탄 '재앙급 홍수' 전후 위성사진(영상)송현서입력 2022.08.29. 파키스탄 홍수 전후 모습. 몬순이 시작되기 전 3월 24일(왼쪽)은 강과 인근 농지가 명확하게 구분돼있는 모습이지만, 지난 28일(오른쪽) 모습은 드넓은 지역이 범람한 강물로 뒤덮여 있다. 사진=막사 테크놀로지파키스탄 홍수 전후 모습. 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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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심각한데… 민주콩고, 세계 최대 탄소 저장지 개발 논란
2022.07.25,
조회 342
[지구기후변혁]
온난화 심각한데… 민주콩고, 세계 최대 탄소 저장지 개발 논란문화일보 2022년 07월 25일빈곤·식량 위기 등 극복 위해이탄지 석유시추권 경매 추진“개발땐 58억t 탄소 배출” 경고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이 폭염 등 기후 재난 속 오는 28일부터 세계 최대 ‘이탄지’(일반 토양보다 탄소 저장량이 10배 이상 높은 지대)가 포함된 지역에 대한 석유 시추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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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남부 폭염 1천명 사망..프랑스 산불로 1만명 이상 대피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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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기후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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