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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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0703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13009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20643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21905 | 2009.12.07 09:59 |
181.
우크라이나는 동맹? 회원? 파트너? 나토의 딜레마
2021.12.09,
조회 428
[상씨름전쟁위기]
우크라이나는 동맹? 회원? 파트너? 나토의 딜레마경향신문 2021.12.09.[경향신문]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우크라이나를 두고 딜레마에 빠졌다. 10여 년 전 우크라이나에 나토 가입 허가를 약속했지만 지키지도 못할 처지가 됐고, 이 ‘헛공약’은 오히려 러시아를 자극해 갈등만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나토의 동진으로 위협받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국경...
180.
"향후 10년 간 동아시아 제일 위험한 지역될 것"
2021.12.03,
조회 448
[상씨름전쟁위기]
"향후 10년 간 동아시아 제일 위험한 지역될 것"서울신문 2021. 12. 03.[윤연정 기자의 글로벌 줌] ‘지리의 힘’ 저자, 팀 마셜 인터뷰남중국해·대만은 동아시아 화약고한국, 핀란드·타지키스탄과 비슷지리·이념 차이에도 “균형 잡아야”코로나19 탓에 국경을 넘는 일이 어려워졌지만,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세계가 연결돼 있습니다. ‘윤연정 기자의 글로벌 ...
179.
“벨라루스 난민 밀어내기 뒤에 푸틴… 美-러 갈등으로 확산”[글로벌 포커
2021.11.27,
조회 497
[상씨름전쟁위기]
“벨라루스 난민 밀어내기 뒤에 푸틴… 美-러 갈등으로 확산”[글로벌 포커스]동아일보 2021-11-20벨라루스 난민 사태 어디로EU 제재 맞서 ‘하이브리드전쟁’주변국 영향력 키우는 푸틴서방국가 vs 러시아 긴장 고조16일(현지 시간) 밤 폴란드와 국경을 접한 벨라루스 서부 그로드노 인근 국경 검문소 쿠지니카에서 국경을 통과하지 못한 난민들이 임시 난민촌에 ...
178.
"중국, 아프간 정세 변화로 이슬람 무장세력 새로운 표적"
2021.11.24,
조회 471
[상씨름전쟁위기]
"중국, 아프간 정세 변화로 이슬람 무장세력 새로운 표적"미국 외교전문지 "IS-K 아프간 이슬람 사원 공격, 위구르족 탄압 중국 겨냥"매일경제 2021.11.24사진설명IS-K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한 아프간 모스크미군 철수 후 아프가니스탄 지역을 둘러싼 역학이 급변하면서 중국이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의 새로운 표적이 됐다는 분석이 나왔다.미국 외교전...
177.
'인권탄압' 신장위구르, 분리독립 탄력 받나…200년간 중국 괴롭힌 돌궐
2021.11.24,
조회 540
[상씨름전쟁위기]
'인권탄압' 신장위구르, 분리독립 탄력 받나…200년간 중국 괴롭힌 돌궐 부활했다매일경제 2021.11.246세기 중엽부터 약 200년 동안 내몽골에서 흑해에 이르기까지 유라시아 지역 1000㎢를 지배한 돌궐이 1500년만에 부활한다. 바로 돌궐의 후예들인 터키와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으로 구성된 '투르크어사용국가기구(OT...
176.
서방, 러시아 내년 1~2월 우크라 침공 시나리오 경고…"9만2천명 동원
2021.11.23,
조회 425
[상씨름전쟁위기]
서방, 러시아 내년 1~2월 우크라 침공 시나리오 경고…"9만2천명 동원"뉴시스 2021-11-22[볼린(우크라이나)=AP/뉴시스] 우크라이나 국경수비대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접경 지역 볼린에서 경계를 서고 있다. 2021.11.22.[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는 러시아가 오는 2022년 초 우크...
175.
"서방-러시아 우발적 전쟁 우려 냉전종식 이후 최고조"
2021.11.14,
조회 510
[상씨름전쟁위기]
"서방-러시아 우발적 전쟁 우려 냉전종식 이후 최고조"연합 2021.11.13.영국군 1인자 견해…"긴장완화장치 실종된 시대" 진단다극체계 위험성 강조…우크라·벨라루스엔 벌써 살얼음판벨라루스와 군사훈련을 참관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DB 및 재판매 금지](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내년 1월 은퇴를 앞둔 영국군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