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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곧 호르무즈 해협 폐쇄 군사훈련

2011.12.13 | 조회 3312



이란과 러시아 그리고 중국이 미쿡에 대항한 반미 군사동맹 관계가 강화되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게 되면, 국제 유가는 폭등하고 유럽 백돼지들은 올 겨울 대량으로 얼어 죽을지도 모른다. 물론 재정적자와 경기침체, 대량실업에 허덕이는 미쿡 경제에도 직격탄이 될 것이며, 이란산 원유 10%에 의존하는 남한에도 적지 않은 타격이 올 것이다.


"이란 곧 호르무즈 해협 폐쇄 군사훈련"
| 기사입력 2011-12-12 23:16


【테헤란=로이터/뉴시스】 이란 의회 국가안보위원회 소속 한 의원은 12일 이란 군이 유조선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 폐쇄 능력을 점검하는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르비즈 사르바리 의원은 이날 현지 매체에 "곧 우리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방안 관련 군사훈련을 한다. 세계가 이 지역을 불안하게 만든다면 우리도 세계를 불안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군부는 공식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

지난달 로스탐 카세미 석유장관은 이란 핵 프로그램 관련 갈등이 불거질 경우 석유를 정치적 도구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지난달 8일 보고서를 통해 이란 핵무기 개발을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란은 핵에너지는 평화적인 목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란은 자국이 공격을 받을 경우 걸프 지역 내 이스라엘과 미 국익을 겨눌 것이라고 경고했으며 분석가들은 한 방법으로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들고 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2009년 모든 해상 운송 석유의 3분의 1 가량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미 군함은 유조선의 안전한 통과를 위해 이 지역을 감시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이라크에서 수출되는 대부분 원유와 카타르의 거의 모든 액화천연가스(LNG)가 오만과 이란 사이의 호르무즈 해협(폭 6.4㎞)을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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