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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G7은 내정 간섭하지 말라..미국·영국이나 잘하길"

2021.12.13 | 조회 84

중국 "G7은 내정 간섭하지 말라..미국·영국이나 잘하길"


뉴시스 2021. 12. 13.


中외교부 대변인, G7 외교장관 中문제 우려 비판



[리버풀=AP/뉴시스]11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 주요7개국(G7) 외교장관 회의에 앞서 참석 장관들이 리버풀박물관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루이지 디마이오 이탈리아 외무장관,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 안나레나 배어복 독일 외무장관, 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 2021.12.11.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중국 정부는 주요7개국(G7,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일본) 외교장관들의 중국 문제 논의 대해 내정 간섭을 그만두라고 비판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G7 국가들의 내정 간섭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고 관영 CGTN 등이 전했다.


G7 외교·개발장관은 지난 11~12일 영국 리버풀에서 진행한 회의에서 중국 신장 위구르 소수민족 자치구, 티베트, 홍콩, 동남중국해, 대만해협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왕 대변인은 "미국과 영국 같은 나라가 국제 무대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논하기 보다는 자국민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고 팬데믹(코로나19 대유행)으로 더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왕 대변인은 미국, 영국 등이야말로 외국 국적자 임의구금, 특정 기업에 대한 불합리한 억압, 일방적인 불법 제재 등 자의적이고 강압적인 조치를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과 영국이 세계를 분열시키고 인위적 장애물을 세우기보다는 냉전적 사고를 버리고 이념적 선긋기 관행을 바로잡길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하고 국제연대 유지와 세계적 도전 공동 대처에 유용한 일을 하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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