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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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1035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13301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20951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22281 | 2009.12.07 09:59 |
809.
원숭이두창 확진자 2만명 돌파…"풍토병 될 것"
2022.08.01,
조회 451
[전염병위기]
원숭이두창 확진자 2만명 돌파…"풍토병 될 것"2022.08.01.5월6일 영국 첫 발생 이후 83일만에 2만명 돌파아프리카 밖에서 사망자 발생…스페인 2명, 브라질 1명미국 뉴욕시는 비상사태 선언…"15만명 감염 위험"[엔시노=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엔시노의 한 원숭이두창 예방접종소에 백신을 맞으려는 사람들이 줄 서 있다. 202...
808.
'유럽의 겨울'만 기다리는 러시아…천연가스 공급 대폭 감축
2022.07.26,
조회 363
[상씨름전쟁위기]
'유럽의 겨울'만 기다리는 러시아…천연가스 공급 대폭 감축한국경제 2022-07-26'모스크바는 겨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러시아가 또 다시 노골적인 '자원 무기화'에 나섰다. 독일에 공급해오던 가스를 평소의 40% 수준으로 낮추더니 이번에 다시 그 절반인 20%로 감축했다.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전방위적으...
807.
온난화 심각한데… 민주콩고, 세계 최대 탄소 저장지 개발 논란
2022.07.25,
조회 347
[지구기후변혁]
온난화 심각한데… 민주콩고, 세계 최대 탄소 저장지 개발 논란문화일보 2022년 07월 25일빈곤·식량 위기 등 극복 위해이탄지 석유시추권 경매 추진“개발땐 58억t 탄소 배출” 경고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이 폭염 등 기후 재난 속 오는 28일부터 세계 최대 ‘이탄지’(일반 토양보다 탄소 저장량이 10배 이상 높은 지대)가 포함된 지역에 대한 석유 시추권 ...
806.
원숭이두창에 WHO ‘국제보건비상사태’ 선언...역대 7번째
2022.07.25,
조회 430
[전염병위기]
원숭이두창에 WHO ‘국제보건비상사태’ 선언...역대 7번째문화일보 2022년 07월 23일(土)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AP·연합뉴스 자료사진23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전 세계에서 급속히 퍼지고 있는 원숭이두창에 관해 ‘국제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했다. WHO 측...
805.
치명률 최대 88% '마버그 바이러스', 가나서 환자 2명 사망
2022.07.18,
조회 472
[전염병위기]
치명률 최대 88% '마버그 바이러스', 가나서 환자 2명 사망뉴시스 2022.07.18 입원치료 중 사망…접촉자 90명 이상 감시에볼라와 유사…치명률 24∼88%로 차이 커[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에볼라 바이러스와 유사한 감염성 질환인 '마버그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 가나에서 발견됐다고 AFP통신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804.
유럽 남부 폭염 1천명 사망..프랑스 산불로 1만명 이상 대피
2022.07.18,
조회 388
[지구기후변혁]
유럽 남부 폭염 1천명 사망..프랑스 산불로 1만명 이상 대피2022. 07. 18. 영국, 폭염 적색경보 최초 발령..NYT "피해 심각한데도 기후 문제 늘 뒷전"[김효진 기자(hjkim@pressian.com)]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 폭염으로 일주일간 1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프랑스에서는 산불로 1만4000명 가량이 대피하는 등 유럽 전역의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