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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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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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3580 | 2010.01.07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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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과 천지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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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캥이 | 126084 | 2011.06.08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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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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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4500 | 2009.12.07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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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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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이드 | 135955 | 2009.12.07 09:59 |
14.
올해 1∼8월 지구 사상 최고로 더웠다
2010.09.17,
조회 5184
[지구기후변혁]
올해 1∼8월 사이 지구 평균 기온이 사상 최고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올해 1∼8월 육지·해수면 최고 기온은 14.7도로 20세기 평균 기온을 0.67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동기 최고 수준이었던 1998년과 같다. NOAA는 또 “올해 북반구의 여름철인 6∼8월 평균 기온은 16.2도로...
13.
지구환경 대 재앙, 극이동의 전조인가?
2010.09.06,
조회 5700
[지구기후변혁]
지구환경 대 재앙수위 넘었다.지금 지구는 자연재해뿐만이 아니다. 물부족, 대기오염, 핵문제, 전염병의 확산, 환경 호르몬, 전쟁. 거기다 사회적으로는 낙태, 마약, 패륜, 성윤리의 타락등 생명의 땅 지구와 인간사회가 전체적으로 정상을 벗어나 심각한 중태에 빠졌있다.
도대체 이 지구는 얼마나 병들었고, 이 사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이 지구는 지금...
12.
일상화된 기상이변
2010.09.01,
조회 6808
[지구기후변혁]
[중앙일보 강찬수]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그 원인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기상전문가들은 올겨울 극심한 추위와 폭설은 북극진동으로 제트기류가 약해져, 올여름 폭염과 홍수는 제트기류가 고기압에 꽉 막힌 게 제일 큰 원인이라고 분석한다. 하지만 롤러코스터 같은 제트기류 이면에는 지구온난화가 도사리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올해 지구촌을 강타한 ...
11.
기후, 21세기 생존 키워드
2010.09.06,
조회 5156
[지구기후변혁]
‘지구종말시계’라는 것이 있다. 냉전시대에 핵전쟁으로 인한 인류 멸망을 경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작년에 2분이 당겨져 현재 ‘종말 2분 전’을 가리키고 있다. 핵전쟁이 아닌 기후변화 때문이다.
인류에게 종말론은 생명력이 긴 테마다. 여러 종교서에 종말론이 등장하고, 그것을 맹신하는 사이비 광신도 집단이 저지르는 사고도 종종 일어난다. 종말론과 그...
10.
21세기 안에 인류 80% 사라질 것
2010.09.06,
조회 5135
[지구기후변혁]
영국의 과학자가 지구 온난화는 이미 막을 수 없는 지경에 도달했으며, 머지않아 전체 인구의 20%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6일자 선데이 타임스의 기사에 따르면, 가이아 이론으로 유명한 제임스 러브록은 2050년까지 지구 적도 부근 지역은 화성처럼 생명 없는 땅으로 변모할 것이며, 또 수십 년이 지나면 생...
9.
꿀벌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2010.09.06,
조회 5960
[지구기후변혁]
[서울신문]
박정임 KEI책임연구원
꿀벌 실종 사건 때문에 미국이 떠들썩하다. 꿀벌들이 죽은 것이 아니라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벌집에는 여왕벌과 아직 다 자라지 않은 벌들만 남아 있다. 이러한 현상은 미국에 그치지 않고 캐나다와 브라질, 스위스와 독일 등 유럽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꿀벌이 사라지는 현상은 지난해 가을부터 조짐이 나타...
8.
세계의 기후 변화 현장
2010.09.06,
조회 7240
[지구기후변혁]
2020년 시한부’ 킬리만자로의 만년설
↑ 지난해 11월 27일 해발 4703m의 키보(KIbo) 산장 부근에서 바라다본 킬리만자로 정상.
킬리만자로의 상징처럼 여겨진 만년설이 꼭대기 일부분에만 있고,
나머지 지역에는 수목 하나 없는 벌거벗은 땅이 드러나 있다. (모시(탄자니아)/이재국기자)
빅토리아호의 증언…아프리카는 목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