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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환경 대 재앙, 극이동의 전조인가?

2010.09.06 | 조회 5420

지구환경 대 재앙수위 넘었다.

지금 지구는 자연재해뿐만이 아니다. 물부족, 대기오염, 핵문제, 전염병의 확산, 환경 호르몬, 전쟁. 거기다 사회적으로는 낙태, 마약, 패륜, 성윤리의 타락등 생명의 땅 지구와 인간사회가 전체적으로 정상을 벗어나 심각한 중태에 빠졌있다.

도대체 이 지구는 얼마나 병들었고, 이 사회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이 지구는 지금 하늘과 땅과 인간 그 모든 것이 총체적으로 위기를 맞이하는 ‘개벽`이라는 하나의 초점을 향해 치달아 가고 있다.


이 보고서는 럼스펠드 국방장관의 전략고문인 앤드류 마셜(83세)이 주관해 작성하였는데, 부시 정부가 다섯 달 동안이나 공개를 꺼리면서 비밀보고서로 분류 해놓은 것을 영국의 신문 <옵서버>가 입수하여 단독 보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5월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북극 기후를 연구하는 북극 인근 8개국 과학자들의 모임인 ‘북극 기후영향평가 협회(ACIA)`는 “북극의 빙하가 무서운 속도로 녹고 있고, 북극의 빙하 지대의 기온 상승폭이 지구 평균치보다 2~3배나 높아 대재앙이 우려된다”는 내용으로 1천8백 쪽 분량의 방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 협회의 로버트 코렐 회장은 ‘북극의 일부 빙하지대의 경우에는 지구 평균치보다 기온 상승폭이 10배나 높은 곳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2100년쯤 북극의 기온이 섭씨 1.4~5.8 상승할 것이라는 UN의 예상은 틀렸다`면서 ‘적어도 그 2배는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번에 나온 ‘북극 기후영향평가 협회` 보고서는 주류 기후학자들의 기존 예상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다.


남아시아 지진·해일 대재앙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인근 섬들의 위치를 이동시키면서 아시아의 지도를 바꾸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심지어 지구의 자전축까지 흔들었다는 평가도 나왔다. 만일 이번 사건으로 지축에 미동이 있었다면 향후 엄청난 기후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더군다나 대지진 발발 직전, 남극의 맥과이어군도 먼바다에서도 지난 4년 동안 전 세계에서 발생했던 지진 중 가장 강력한 지진(리히터 규모 8.1)이 발생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새해 첫날부턴 일본 인근 해상에서 리히터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 지진공포를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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