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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사율 90% 에볼라 바이러스…중국·미국도 `비상`

2014.07.30 | 조회 5880

치사율 90% 에볼라 바이러스…중국·미국도 `비상`

기사입력 2014.07.29  



 기사의 본문상단 이미지
`에볼라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가 서아프리카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28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서아프리카 3개국(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1200여 명이고 이중 660여 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WHO에 따르면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 중에는 의료진 100여 명도 포함되어 있으며 그 중 5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특히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센터 책임자도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976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처음 발견된 에볼라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최고 90%에 달해 `죽음의 바이러스`로 현재 백신이나 치료제는 개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약 1주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오한이 나고 심한 두통, 근육 관절통과 더불어 체온도 갑자기 올라갑니다.

특히 호흡기나 위장관에서 심한 출혈이 나타나며 보통 발병 후 8~9일째 대부분 사망한다고 알려져 불안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에 라이베리아 정부는 27일 2개의 공항과 검문소를 제외한 국경을 폐쇄했고 기니와 인접한 세네갈 역시 국경을 폐쇄했습니다.

나이지리아 역시 라이베리아에서 입국한 남성이 에볼라 바이러스로 사망하자 비상이 걸렸고, 코트디부아르는 내전을 피해 라이베리아로 갔다가 돌아오는 난민의 입국을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29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의 에볼라 감염 사망자가 미 국적자인데다 다음 달 고향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 본토 상륙 가능성에 대한 염려가 나오고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보건당국은 에볼라가 미국으로 확산할 위험은 희박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국 또한 각지 출입국관리소에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하라는 공문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체온측정 등을 출입국 절차를 강화하면서 특히 아프리카 등지에서 출발한 항공편을 집중관리해 단 한 명의 감염자도 중국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볼라 바이러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볼라 바이러스 우리나라도 집중 관리 해야 하는것 아닌가" "에볼라 바이러스 치사율 90%에 약도 없다니.." "에볼라 바이러스 특히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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