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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1894년 vs 2014년 외

2014.04.16 | 조회 4156

갑오년 1894년 vs 2014년 외

갑오년 1894년 vs 2014년



1894 갑오년에 조선에서 발생한 갑오동학농민혁명은 수많은 민초들의 희생을 바탕으로 신분제 철폐 등 내정개혁(갑오경장)의 단초를 마련하기도 했으나, 청나라와 일본을 한반도에 개입시키는 빌미가 되었다. 남의 나라 땅에 들어와 패권 다툼을 벌인 청일전쟁(1894~1895)에서 일본은 청나라를 이겼고 중국은 패전국이 되어 중국 중심의 아시아는 일본중심의 동아시아로 바뀌게 되었다. 일본은 그 기세를 타고 러일전쟁(1904~1905)에서도 승리를 거둠으로써 국제사회에서 러시아 중심의 세력을 불리한 상황으로 몰아 넣었다. 오스트리아의 세르비아 침공은 이 같은 분위기에서 가능했고, 유럽은 1차세계대전의 전화에 휩싸이게 되었다. 

2주갑을 지나 맞이한 2014 갑오년,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중국은 패권국인 미국을 긴장시킬 만큼 강력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놓고 일본과 맞붙은 중국은 미국과의 갈등에도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공식별구역’ 문제를 돌출시켜 이어도를 포함한 서해 지역에 긴장 국면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은 아베 수상이 보란듯이 야스쿠니를 참배하고 ‘집단적 자위권’이라는 개념을 내세워 그동안 헌법상 제한에 의해 활동 범위가 한정된 자위대에 사실상 정규군과 동등한 지위를 주기로 결정했다. 이는 제2차대전 전범국으로서 오직 자국의 국방을 위한 ‘자위대’를 가질 수 있을 뿐 정규 군대를 가질 수 없었던 일본이 그 족쇄를 풀기 시작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와 관련해 일본의 한 잡지에서는 2014년을 “중화제국주의의 야망을 분쇄하기 위해 국방을 재건하는 원년”이라 표현하기도 했다. 이러한 정세 속에 미국은 ‘동아시아로의 귀환’을 선언하며 동북아 패권 문제에 개입하려는 의중을 표하고 있다. 

1894년의 갑오년이 내외적으로 변혁의 격랑에 소용돌이친 해였듯이, 2014년의 갑오년 또한 많은 어려움과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동북아 주변 강대국들의 역학관계가 요동을 치면 한반도는 반드시 그에 상응한 변화를 겪어야만 했다. 정세 변동의 파고가 더욱 높아질 2014년에 한국은 전략적인 준비와 체계적인 대응력을 높여야만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여론이다. 1894년의 갑오동학혁명은 이 시대에 개벽세상을 선포하며 새로운 근대 역사의 서막을 열었다. 하지만 그 개벽의 열망은 2주갑이 지나도록 온전한 결실을 맺지 못한 채 지금에 이르렀다. 세계 역사의 종주인 한민족 시원 뿌리 역사가 침탈, 왜곡, 악용되고 있는 ‘역사전쟁’은 2014 갑오년에 우리가 당면하고 극복해야 할 근원적인 과제 중 하나다. 민족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사회경제적 통합과 안정이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것은 사실이지만,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립해 우리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굳건하게 다지는 일은 민족 중흥과 국가 안위를 위한 보다 근본적인 과제라 할 수 있다. 1894 갑오년 비극의 역사를 다시 재현할 것인가?


눈여겨봐야 할 갑오년


1594년의 갑오년

[사진]1594년의 갑오년은 임진왜란의 전화 속에 휘말린 시기였다. 1592년 일본이 조선을 침략하자 조선은 명나라에 구원군을 요청했으며, 이에 중국과 일본의 정규군이 조선에서 전쟁을 벌였다. 1593년 명군은 평양에서 일본군을 완파했으나 벽제에서 참패를 기록한 후 태도를 바꿔 왜군에게 휴전협상을 제의했다. 이 강화협상은 무려 4년을 끌게 되고 협상이 진행되는 갑오년 무렵부터 조선의 관민들은 명군과 일본군에 의해 온갖 악행과 치욕을 당하면서 참으로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보내야만 했다. 

1954년의 갑오년

[사진]이 시기에 제네바협정(1954.7.21: 인도차이나 휴전협정)이 있었다. 이는 한국전쟁과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프랑스 식민지 지배에서의 독립을 선언한 호치민 등 베트남 민주공화국측과 프랑스 간의 전쟁)의 전후 처리문제로 미국, 중국, 프랑스, 소련, 영국 등이 모여 논의한 정치회의이다. 본 협정에 의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3국의 독립을 프랑스가 정식으로 승인하여 인도차이나 전쟁은 종료하였으며 프랑스는 인도차이나에서 완전히 철수하였다.한편 이 회담을 계기로 제2차세계대전의 전후 처리가 중심이 되었던 국제질서는 자본주의진영을 대표하는 미국과 사회주의진영을 대표하는 소련의 양강체제로 나뉘어 대립하는 일명 냉전시대(cold war: 양측이 무기 없이 정치, 외교, 이념상의 갈등이나 군사적 위협의 잠재적인 권력투쟁 전략으로 서로 대결을 벌이는 것)로 전환하게 되었다. 


일본의 보통국가화 :가속화되는 군국주의

일본은 제2차대전 전범국으로서 정규 군대를 가질 수 없게 되었다. 오직 자국의 국방을 위한 ‘자위대’를 가질 수 있을 뿐이었다. 그런 일본이 서서히 그 족쇄를 푸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에 대한 명분은 다름 아닌 동북아의 갈등구조이다. 독도 망언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국제적 지위를 획득하고자 하는 전략에서 도출된 것이다. 일본의 보통국가화 단계는 다음과 같다.

① 미국의 일본에 대한 집단적 자위권 승인

영원한 우방이자, 파트너국인 미국의 허가를 얻음으로써 집단적 자위권을 공론화시켰다.

② 비밀 보호법안 최종 가결

‘국가안보에 대해서는 특정한 비밀을 지정할 수 있다’는 비밀보호 법안을 통과시켜 향후 국가안보에 대한 일체의 문제에 대해서 비밀이 보장되는 여지가 마련되었다.

③ 아베 야스쿠니 신사 참배

국제사회에 일본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전후 세대 일본 국민의 신뢰를 얻는데 성공하였다.

④ ‘전쟁금지’ 문구 삭제

제2차대전 후에 만들어진 평화헌법 제9조에 있는 ‘전쟁금지, 군대보유 금지’라는 항목에 대해서 향후 개헌논의를 시도할 것이다. 

⑤ 일본 군대 소유

비밀 보호법안과 평화헌법 개헌논의가 합쳐지면서 국가 안보를 위한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은 정당화될 수 있다.



얼어버린 미국, 불타는 호주



최근 미국의 갑작스런 한파로 지구촌 이상기후에 대한 관심이 부쩍 커지게 되었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을 정도로 체감온도가 무려 영하 70도로 내려가는 등 살인적 추위가 맹위를 떨쳤다. 이런 북반구의 한파가 진행되는 동안 칠레나 아르헨티나 등 남미대륙은 살인적 더위가 펼쳐졌다. 칠레는 수일동안 비가 오지 않아 산불이 일어나는 등 지역적 피해가 컸다. 영국 등 서유럽은 홍수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기후가 극과 극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이에 대해서 일부 학자들은 지구온난화의 예견된 결과라고 한다. 영화 ‘투모로우’와 같은 상황이 재현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지구촌의 이상기후 현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미국

2014년 1월 6일 미국 국립기상청은 약 2억명의 인구가 한파로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일부지역은 체감기온이 영하 70도까지 떨어지는 등 몇 분만 피부를 노출해도 동상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때아닌 물난리로 대규모의 홍수가 발생했다. 9.1m 높이의 파도가 몰아쳐 2급 보존건물에 등재된 200년 된 항구의 망루등과 ‘멍키하우스’라고 불리는 돌 오두막이 파도에 휩쓸려갔다. 또한 웨일스 서부에 있던 빅토리아 시대의 산책로와 쉼터, 포스코단 만의 유명한 아치모양 자연석도 거대한 파도로 파괴되었다. 

칠레

칠레는 11월부터 비가 내리지 않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형산불이 나 숲 1만 6200ha규모가 전소되었다. 칠레 수도 산티아고 일대의 상공은 화재로 생긴 짙은 연기로 뒤덮였고, 산티아고 남동쪽 멜리피야 지역 주민들은 안전한 곳으로 긴급 대피했다.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는 100여년 만에 40도가 넘는 더위가 지속되어 국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북부 산티아고 델에스테로 주는 1906년 이래 가장 높은 섭씨 50도를 기록했다. 열사병 증세로 치료를 받다가 10명은 사망했다. 

호주

호주는 섭씨 54도까지 기온이 너무 올라가는 바람에 기존 온도 차트에 보라색을 새로 도입하는 기이한 현상을 낳았다. 열기가 더하면서 호주 곳곳에 산불이 일어나 수백명이 집을 잃었다. 뜨거운 열기 덕분에 호주 해변가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있다.

베트남

2013년 12월 16일 북부 라오까이 성 관광명소 사파지역이 대부분 눈으로 뒤덮였다. 짬떤 등 일부지역에서는 최고 20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번에 이례적으로 폭설이 내린 베트남 북부지역은 2013년 초에도 이상한파가 몰아친 적이 있었다. 열대지방에 눈이 왔다.

방글라데시

아열대 지방에 속하는 방글라데시도 추위로 100여명이 사망했다. 겨울이라고 해도 섭씨 10도 정도를 유지하는 곳인데 기온이 2~3도로 쭉 떨어지면서 따뜻한 곳을 구할 수 없는 가난한 시민들은 동사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얇은 옷만 입고 살던 열대지방민들에게 영상 2도는 살인적인 추위인 셈이다.

미국의 한파경로를 추적해보면, 제트기류라는 지구 대기 시스템이 얼마나 치밀하게 움직이고 있었는가를 느끼게 된다. 이것 말고 지구촌을 유지시켜주는 지구 환경 시스템 요소가 얼마나 많을까? 제트기류의 약화로 미국이 수백조원의 피해를 입은 것과 마찬가지로 또 어떤 나라가 지구환경 변화로 막대한 피해를 입을지 모를 일이다. 조금씩 조여 오는 지구촌의 환경위기가 무서울 따름이다.


미국의 한파 원인 폴라 보텍스(Polar Vortex)

폴라 보텍스는 극 소용돌이라는 말로 겨울철 극 지방 성층권에 출현하는 저기압성 편서풍을 말한다. 보통 길게 늘어진 형태로 시베리아 북부와 캐나다 배핀 섬 주변에 머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북반구의 고위도 지방과 중위도 지방간의 온도차이가 작아지면서 제트기류가 약해져 차가운 공기가 캐나다와 미국까지 남하해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이다. 일부 학자들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분석한다. 북극이 따뜻해져 중위도지역과 온도차이가 작아져 북극의 제트기류가 약해졌다는 것이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어는 등 미국의 한파는 많은 기이한 일들을 낳고 있다.



신문명, 신기술


스마트 라이프

웨어러블 컴퓨터, 요사이 IT기술의 핫이슈이다. 구글글래스를 시작으로 스마트워치, 하루 운동량이나 몸의 상태 등을 체크해주는 스마트밴드 등 영화나 만화에서 보던 미래문명의 도구들이 속속 현실화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는 각종 스마트라이프의 모델을 소개했다. 스마트폰으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이용하여 TV, 세탁기, 냉장고 등 가전제품들을 원격제어할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리모컨에 대고 "굿나잇"이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TV, 에어컨, 조명 등을 끌 수 있다. 해외출장 중에도 인터넷을 이용해 집안의 가전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오랫동안 집을 비울 때 가전제품 등에 내장된 카메라로 집안을 관찰할 수도 있다. 도어락, 조명, 냉장고, 에어컨, 스마트TV, 오디오 시스템 등이 상호 연결된다. 

이미 스마트 카는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음성인식 시스템을 통하여 목적지까지 운전자를 안내해준다. 운전자의 버릇과 습성 및 과거 이력을 토대로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예측형 사용자 경험(Predictive User Experience)’ 시스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적용한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등이 현실화될 예정이다.

매터넷

처음 드론이 인류살상용으로 사용되었을 때 많은 이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그러나 드론이 민간용으로 쓰이면서 새로운 문명의 모습이 드러났다. 

메탈+인터넷을 줄여서 만든 말인 매터넷은 사물인터넷이라고 할 수 있다. 물류운송을 드론이라는 무인항공기에 맡겨서 원거리 이동을 하는 것이다. 단순히 물품이동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스카이시어(SkySeer)라는 드론은 해당구역을 최소 단위로 나눠 스캔하도록 프로그램 될 수 있는 수색구조용 드론이다. 인간보다 더 철저하게 수색을 담당한다. 영국농민들은 이미 드론을 이용해서 가축들의 이동과 상태를 모니터하고 있다. 회전날개가 4개인 쿼드콥터(Quadcopter)는 양치기를 대신할 수 있다. 프랑스의 플라이 앤 센스(Fly-n-Sense)가 드론을 이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재 산불발화와 확산을 확인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 미국의 3D 로보틱스사가 개발한 드론 X8은 고해상도 동영상과 스틸 사진을 사용해 방대한 지역의 지도를 작성할 수 있다. 인간과 대형항공기가 갈수 없는 곳에 도달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구호물품 전달, 메시지와 메일 전달, 길잡이 등 드론의 활용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물류의 제약이 없는 사회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또 다른 세계이다.

민간 우주여행시대 개막

우주선을 타고서 우주공간을 여행한다. 영화에서나 일부 우주비행사만이 가능한 얘기다. 우주에 대한 동경과 열망을 해소하고 민간우주여행 가능성을 앞당기기 위해 2004년 민간 우주비행 콘테스트 X-Prize가 개최되었고, 7개국 26개팀이 참가하였다. 그 중 미국의 민간항공업체인 스케일드 컴포지트(Scaled Composites)사가 제작한 우주비행선 스페이스쉽원(SpaceShipOne)이 2004년 8월과 10월에 민간우주비행을 성공하였다.

우주를 체험한다고 해서 우주정거장에 가거나 다른 행성에 가는 것은 아니다. 약 4분여의 무중력상태를 우주공간에서 경험하는 것이다. 이 짤막한 시간의 경험이지만 벌써 신청자는 700명에 이른다. 올 8월에 우주선 스페이스쉽투(SpaceShipTwo)가 쏘아 올려 질 예정이다. 스페이스쉽투는 조종사 2명 승객 6명을 태울 수 있다. 비용은 25만달러(2억 6000만원)이다. 바야흐로 민간우주 여행의 개막이다.

뉴멕시코주의 우주공항 아메리카는 여러 면에서 우주공항으로 유리하다.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뉴멕시코주는 적도에 가깝다. 지구의 자전속도는 위도가 낮을수록 증가하다가 적도에서 가장 크다. 따라서 우주선을 적도 부근에서 발사한다면 자전 때문에 생기는 회전속도를 덤으로 얻어 연료를 아낄 수 있다. 현재 20여 곳의 우주발사기지 대부분이 적도 가까이에 있는 이유다.

민간우주관광산업은 단지 세계 갑부들을 우주로 실어 나르며 떼돈만 버는 장사가 아니다. 준궤도 우주선은 우주공간을 스치며 1시간 안에 세계의 절반을 비행할 수 있는 대형 여객기를 개발하는 첫걸음이다. 

우주여행 시대의 개막으로 우주에 대한 감성을 일깨워줄 것을 기대한다. 세상 사람들이 우주의 봄과 여름 가을 겨울을 너무 멀게만 느끼지는 않을 것이다. 


스마트 밴드 종류

피트니스 밴드 비보핏(Vivofit)
단 일회 충전으로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

라이프밴드 터치(Lifeband Touch)
만보기 기능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전화를 받을 수 있고 새로운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자외선 측정 준 팔찌(June Bracelet)
실시간 태양광선 세기를 측정하고 사용자 피부 타입을 고려하여 자외선 차단과 관련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우주여행 관련 지식


맥스 큐(Max Q)
로켓에 가장 많은 외부의 압력(충격)이 미치는 순간

카르만 라인(karman Line)
우주와 지구의 경계선, 지구의 대기권이 끝나는 해발 100km지점.

준궤도(Suborbital) 우주비행
카르만 라인정도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비행. 보통 고도 100~120km

최초의 민간 우주관광객
2001년 1주일간 국제우주정거장을 방문했던 이탈리아계 캘리포니아 부호 미국인 데니스 티토. 비용은 2000만달러(2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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