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천연두가 역사에 던지는 의미 | 진리가이드 | 120677 | 2010.01.07 16:05 | |
구제역과 천지병 | 알캥이 | 112989 | 2011.06.08 11:21 | |
새 문명 창조의 전환점, 전염병 | 진리가이드 | 120629 | 2009.12.07 10:02 | |
전염병, 재앙인가 축복인가? | 진리가이드 | 121892 | 2009.12.07 09:59 |
799.
인간은 결코 바이러스를 이길 수 없다…‘단일종’ 인류의 숙명
2022.06.20,
조회 508
[전염병위기]
인간은 결코 바이러스를 이길 수 없다…‘단일종’ 인류의 숙명2022.06.20.[주철현의 코로나 디코딩](12) 지배종의 숙명특별한 조건에서 탄생한 지구 생태계인간 문명으로 동식물 종 다양성 파괴유전적 획일성, 바이러스 공격에 취약코로나 팬데믹은 ‘생태계 재앙’의 예고편보이저 1호가 60억km 거리에서 본 지구. 위키미디어 코먼스지난 칼럼에서는 과거로 시간...
798.
원숭이두창 벌써 1000명 돌파, 미국 CDC 경보 격상
2022.06.09,
조회 450
[전염병위기]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전세계적으로 원숭이두창이 1000명을 돌파하자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관련 경보를 상향했다.CDC는 7일(현지시간) 원숭이두창이 전세계 29개국에서 1019명 발생했다며 미국의 관련 경보를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2단계는 강화된 예방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것이다. 위단계인 3단계는 불필요한 여행을 하지 말 것을 권...
797.
"우크라 전쟁 3차 대전 서막"…군비증강 나서는 나라들 '新 냉전' 시작
2022.06.06,
조회 511
[상씨름전쟁위기]
"우크라 전쟁 3차 대전 서막"…군비증강 나서는 나라들 '新 냉전' 시작됐나[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100일 넘게 지속되면서 냉전 시대가 부활 조짐을 보인다. 세계 각국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2%대로 대폭 늘리는 등 군사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양새다."우크라 전쟁 3차 대전 서막"…군비증강 나서...
796.
"김정은 정권, 코로나에 붕괴 가능성".. 北 누적 발열자 400만명
2022.06.04,
조회 338
[전염병위기]
"김정은 정권, 코로나에 붕괴 가능성".. 北 누적 발열자 400만명서울신문 2022. 06. 04. 美연구원 "한미일, 북한 불안정에 대해 논의해야"북한 연못무궤도전차사업소에서 “최대비상방역체계로 이행된 조건에 맞게 운수수단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강도 높이 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2022.6.3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코로나19 ...
795.
최의주 고려대 생명과학부 교수 “늙고 병드는 인간의 몸, 열쇠는 ‘세포’
2022.06.01,
조회 511
[생명과학혁명]
최의주 고려대 생명과학부 교수 “늙고 병드는 인간의 몸, 열쇠는 ‘세포’의 노화·사멸에 있다”세포 노화·사멸 분야 30년 연구한 권위자“세포 노화·사멸 알면 질병 원인 이해 가능”“제약·바이오 등 분야에 지식 활용할 수 있어”“유망한 분야…정부 지원과 연구자 양성 필요”조선비즈 2022.06.01최의주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맨 앞줄 남성)와 실험실 연...
794.
원숭이두창 이어 '원인불명 급성간염' 전 세계 확산
2022.05.30,
조회 448
[전염병위기]
원숭이두창 이어 '원인불명 급성간염' 전 세계 확산서울신문 2022. 05. 30.계속되는 감염병 확산 비상33개국에서 650명 의심사례대부분 환자 어린이..사망도바이러스성 간염이 간 세포를 죽이는 이유는 조절T세포라는 면역세포의 이상반응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원숭이두창과 원인불명의 (어린이 급성) 간염 등으로 세계는 큰 도전에 직면했습니다.”&n...
793.
"우크라戰은 3차 대전 서막일 뿐...푸틴 꺾어야 문명 지킨다"
2022.05.26,
조회 402
[상씨름전쟁위기]
"우크라戰은 3차 대전 서막일 뿐...푸틴 꺾어야 문명 지킨다"2022.05.26.◆…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조지 소로스 <사진 로이터>‘헤지펀드의 전설’로 불리는 억만장자 투자자인 조지 소로스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3차 세계대전의 서막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24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설에서 ...